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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준비하는 45명중 1등을 하기 위한 2가지 조건?

편입 준비하는 45명중 1등을 하기 위한 2가지 조건?

“서강대 편입을 하려 편입학원을 알아보고 있지만

너무 많은 편입학원이 있어 고민이 되네…”

“학과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제가 재수전에 가고싶어하던 학교인 성균관대 편입을 노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독학으로 한양대 편입이 가능할까요?

시간은 6개월 ~ 1년정도 잡고있습니다.”

위와 같은 고민은 편입을 준비하거나 편입을 할까 말까?하는 학생들이 당연히 한번쯤은 해볼만한 고민일 것입니다.

또한 고민을 해결하려 많은 사람에게 물어보기도하

편입학원 후기도 알아보고 정보도 찾으려 다녔을 것입니다.

그러던 와중, 저희 편입과외 전문 튜나편입 글에 들어오게 되셨을텐데요.

“지금이라도 만나게 돼서 정말 다행입니다.”

튜나편입은 이 글을 통해서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분들에게 1:45의 경쟁률 혹은 그 이상의 경쟁률을 뚫기 위한 필요조건을 가르쳐드릴까 합니다.

다음은 튜나편입을 통해 편입을 성공한 학생의 후기입니다.

3분만 투자하셔서 저희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면

튜나편입이 아니더라도 어떤 학원에 가든지 분명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필요조건?

1.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등 학사편입을 위한 조건 중 한가지는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과연 무엇일까요? 쉽게 말해서 한가지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서성한 편입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들어가면 100이면 72명은 아마 독학이 정말 어렵다고 이야기 하고 있을 것입니다.

편입공부 뿐만아니라 수능, 공무원시험, 각종 자격증 시험에서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왜 다들 힘들어할까요? 바로 공부에만 집중하기에는 주변에 수많은 유혹거리가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해지는 의지 때문일 것입니다.

만에 하나 자신이 어느하나에 도전해 성공한 경험 혹은 끝까지 해냈던 경험이 있다면 이 글을 지금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그런분은 어떤 선택을 하던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대학, 학과에 합격할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외의 대부분 학생들은 그런경험이 없을 것이며 의지가 약해져서 뒤로 미뤘던 경험해본적 있을 것입니다.

이는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지 않았기에 여러분의 의지를 살살 녹여내는 방해꾼들에 의해 나태해져갔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튜나편입의 경우 매일 마인드케어 및 일정관리를 통해 학생분들이 다른것에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드리는데요.

환경 세팅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글을 읽다가 “난 의지가 강하니깐 독학해도 할수 있을꺼야!” 생각한다면 학생분의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할 것입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난 죽어도 못한다고 생각하는 학생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편입학원 혹은 편입스터디 모임에 들어가 공부해 자신의 의지를 잡아주는 동기 장치를 만들 수 있을텐데요.

그렇다면 이 곳에 들어가면 무조건 합격할 수 있는가?

그것또한 아닙니다.

바로 2번째 조건인 개개인에 맞는 커리큘럼 및 피드백이 가능한가?를 지켜야하기 때문입니다.

2. 개개인에 맞는 커리큘럼 및 피드백이 가능한지?

독학, 편입스터디모임을 하게된다면 자신에게 맞는 학업적인 피드백을 받지 못하며 틀린것에 대해 관대한 나머지 찍어서 맞춘 문제를 그냥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일반 편입학원, 이라면 개개인의 커리큘럼 세우지 못할뿐더러 지도하는 학생이 많기에 아마 파트별로 강의 선생님도 다를 것입니다.

가령 편입영어에서는 어휘 / 문법 / 독해 / 논리의 파트에서 선생님이 각자 다른 분이 편성되어 이 학생의 부족한 점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튜나편입에서는 개개인의 커리큘럼과 학생의 마인드케어를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 학생들이 공부만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드리곤 합니다.

학생 개개인을 얼마나 신경쓰는지에 대한 예시를 들기 위해 두개의 학원이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A,B의 학원을 다니는 수빈이는 문법 테스트를 보던 와중 A,B 학원에게 틀린문제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틀린문제는 that용법을 이용한 문법문제였습니다.

A : 수빈아 저번달보다 문법이 좀 많이 틀렸네, 문법 좀 더 많이 외워보자

B : 관계대명사 that용법과 명사절 that을 틀렸구나. 책의 이 부분 참고해보고 그래도 잘모르겠으면 선생님이 다시 알려줄게 !”

극단적인 예시 같나요? 이 예시는 실제로 튜나편입과 동행하는 학생의 실제 사례입니다.

개개인에 맞는 피드백을 얼마나 줄 수 있는지? 피드백에 맞는 커리큘럼은 제대로 맞춰줄 수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학원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만약 그러지 못한 학원에 갈경우 정말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2년을 시간만 허비하고 계속된 편입준비생으로 남게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편입에 성공하기 위한 2가지 조건을 학생분께 말씀드렸습니다.

1.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는가?

2. 개개인에 맞는 커리큘럼 및 피드백이

가능하나?

편입 공부 준비전 이 2가지만 준비하고 시작한다면 45명중 1등이 된다고 장담하겠습니다.

꼭 기억해주시고 의지가 부족할 때마다 이 글을 즐겨찾기로 해놓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