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기출, 흐름부터 읽어보세요.
어휘·문법·논리·독해의 출제 비중과 유형을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숭실대의 2026학년도 인문계은 50문항입니다. 영역 블록 기준으로 독해가 40문항(80.0%)입니다. 아래에서는 블록에 배치된 문항 수와 실제로 묻는 세부 유형을 구분해 읽습니다. 독해 지문 속 어휘·문법 문제를 독립 어휘·문법 블록과 중복 집계하지 않았습니다.
분석 모집단: 2017–2026 · 10종 · 500문항. 같은 학년도에 시험형·회차가 둘이면 별도 시험지로 셌습니다. 문항 수는 수록 문항 데이터에서 다시 세었고, 아래 정답 해설은 튜나 수록 해설 기준입니다.
01. 최근 시험의 실제 문항 배열
| 영역 블록 | 문항 수 | 원문 번호 |
|---|---|---|
| 문법 | 2문항 | 1, 2 |
| 논리완성 | 4문항 | 3, 4, 5, 6 |
| 동의어 | 4문항 | 7, 8, 9, 10 |
| 독해 | 40문항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2026학년도 수록 시험의 제한시간은 90분입니다. 단순 평균은 문항당 108초이지만, 지문을 여러 문항이 공유하므로 이 값을 모든 번호의 제한시간으로 쓰면 안 됩니다.
02. 연도별로 무엇이 달라졌나
| 학년도·시험형 | 총 문항 | 영역 블록 구성 |
|---|---|---|
| 2017학년도 일반·학사편입 인문계 A형 | 50문항 | 문법 2 · 동의어 4 · 논리완성 4 · 독해 40 |
| 2022학년도 인문계 | 50문항 | 문법 2 · 논리완성 4 · 동의어 4 · 독해 40 |
| 2024학년도 인문계 | 50문항 | 문법 2 · 논리완성 4 · 동의어 4 · 독해 40 |
| 2025학년도 인문계 | 50문항 | 문법 2 · 논리완성 4 · 동의어 4 · 독해 40 |
| 2026학년도 인문계 | 50문항 | 문법 2 · 논리완성 4 · 동의어 4 · 독해 40 |
가장 이른 수록 시험과 최근 시험의 블록별 문항 수는 같습니다. 배열이 같더라도 지문 길이, 세부 발문과 보기의 차이는 남습니다. 따라서 총점만 기록하기보다 같은 블록 안에서 어느 발문을 틀렸는지 나누어 기록해야 합니다.

03. 대표 문항: 답보다 판단 근거를 보세요
2026학년도 1번 · 문법
2026학년도 인문계
The marketing director proposed increasing the advertising budget, hiring more social media influencers, and to adopt a new series of promotional plans aimed at younger consumers.
수록 해설의 정답: 3번 ③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동사 proposed의 목적어가 increasing …, hiring …, and ___로 셋이 나란히 이어지는 병렬 구조다. propose는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고 앞의 두 항목도 동명사이므로 ③ to adopt는 adopting이 되어야 한다. ④ aimed는 plans를 뒤에서 꾸미는 과거분사로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계획'이라는 수동 관계가 맞아 고칠 필요가 없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to adopt → adopting (병렬 · 동명사)
2026학년도 3번 · 논리완성
2026학년도 인문계
The CEO sought to ________ the company's brand image by launching a series of eco-friendly initiatives.
수록 해설의 정답: 4번 enhance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by launching a series of eco-friendly initiatives'에서 친환경 계획을 잇달아 내놓은 목적은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것이므로 '높이다, 향상시키다'인 enhance가 알맞다. 철자가 비슷한 e- 낱말들을 늘어놓은 문항이며, ② eject(내쫓다)는 목적어 brand image와 뜻이 이어지지 않는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eco-friendly initiatives → enhance
2026학년도 7번 · 동의어
2026학년도 인문계
The constant noise from the construction site served to worsen his already severe headache.
수록 해설의 정답: 1번 aggravate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worsen은 '더 나쁘게 만들다'로, 'his already severe headache'(이미 심한 두통)를 공사장 소음이 더 심하게 했다는 뜻이다. 같은 뜻은 aggravate이다. ④ facilitate는 '일을 쉽게 하다'라는 긍정적 의미여서 병세를 악화시키는 맥락과 맞지 않는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worsen → aggravate
2026학년도 11번 · 목적
2026학년도 인문계
지문 소재: 사생활과 하인 공간 / 발문: What is the primary purpose of the passage?
수록 해설의 정답: 3번 To describe how new ideas of privacy reshaped household layouts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글은 'The physical proximity of master and servant began to change with new notions of privacy'를 중심 문장으로 삼아 하인 숙소의 분리, 뒷계단, 지하 · 다락 배치, 앞 공간과 뒷공간의 경계 등 집 구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서술한다. 따라서 ③이 목적이다. ② 하인의 처우가 나아졌다는 주장은 없고, 오히려 하인들이 'demoted'(강등)되었다고 한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new notions of privacy → 집 배치 변화

04. 유형별로 손이 해야 할 일
문법 (번호 밑줄 넷 중 틀린 것)
- 주절의 주어와 정동사부터 찾는다. 콤마 뒤에 주어 · 동사가 또 나오면 이어 줄 접속사나 관계사가 있는지 본다 — 2026학년도 02번 'most of them are looking'은 접속사 없이 절이 둘이라 most of whom이다.
- 관계사 자리는 뒤가 완전한 절인지 본다 — 2025학년도 02번 'The conception of reality what the reform movement was based'는 전치사 on이 빠진 자리라 on which, 2023학년도 02번 'it's also that makes them possible'은 선행사가 없어 what이다.
- -ing · -ed 밑줄은 꾸미는 말과 능동 · 수동을 대 본다 — 2024학년도 01번 'caused everything from loss of taste'(→ causing), 2025학년도 01번 'included gender'(→ including), 2020학년도 01번 'a musical instrument training to respond'(→ trained).
- and · or로 이어진 밑줄은 짝의 꼴을 맞춘다 — 2026학년도 01번 'increasing …, hiring …, and to adopt'(→ adopting).
틀려 보이는 맞는 밑줄. 2026학년도 02번 첫머리 Known은 분사구문이라 옳고, 2024학년도 02번 'there is a posing problem'의 posing은 어색해 보여도 답은 ④ 'has not keeping pace'(→ kept)였다. 2018학년도 01번도 it's · its가 먼저 눈에 걸리지만 답은 'per a square inch'(→ per square inch)의 관사였다. 2021학년도 02번은 'people being people' · 'Weather permitting' 같은 낯선 독립분사구문이 모두 옳고, 굳은 표현 That being said를 spoken으로 바꾼 ④가 답이었다.
논리완성
- 빈칸을 건너뛰고 끝까지 읽어 단서 말에 동그라미를 친다 — despite · even as · rather than · but · and.
- 들어갈 뜻을 한국어로 먼저 적는다 — 2026학년도 05번 'failed to ________ the proposed budget due to conflicting interests'면 '승인하지 못했다'(ratify)다.
- 양보 · 대조 표지면 결과와 반대 방향을 고른다 — 2024학년도 04번 'create more jobs … even as its ability to ________ the job market'은 일자리를 '망친다'(wreck), 2026학년도 06번 'Despite the economic downturn … was praised'는 resilience.
- 같은 철자로 시작하는 보기 넷은 뜻이 분명한 하나로 정하고 나머지는 오래 보지 않는다.
절반만 맞는 보기와 철자 닮은꼴. 2021학년도 07번은 지지도가 2019~2020년에 오르다가 67%에서 55%로 떨어졌는데, 앞 절반만 보면 improved, 뒤 절반만 보면 worsened가 맞아 보인다 — 답은 둘 다 담은 shifted였다. 2023학년도 06번 'wages … barely ________'는 diminished가 그럴듯하지만 '거의 오르지 않았다'라 budged다. 2026학년도 05번은 rectify(바로잡다)가 ratify와 철자로 끌었고, 2020학년도 08번은 metamorphosis 옆에 metabolism · metaphysics · metaphor를 두었다.
빈칸 (독해)
- 빈칸 앞 문장과 뒤 문장만 먼저 읽고 둘이 같은 방향인지 반대인지 정한다 — 2024학년도 49번은 r을 버린 방언 뒤에 'the r had been retained'가 와서 However.
- 단어 빈칸은 바로 뒤의 풀이를 찾는다 — 2024학년도 36번 'exacting about his work'(→ perfectionist), 2022학년도 24번 'acoustic signals … biosonar'(→ echolocation).
- 발문의 NOT에 동그라미를 친다 — 2022학년도 39번은 들어갈 수 없는 연결어를 고르는 문항이라 순접 셋(Thus · Furthermore · Besides)과 역접 하나(However)로 갈렸다.
연결어의 방향과 그럴듯한 덩어리 표현. 2024학년도 49번 Consequently는 r 탈락이 r 유지의 원인인 것처럼 만든다. 2024학년도 45번은 'consulting history'의 consulting이 답인데 viewing도 통해 보여 판정이 갈린다. 2018학년도 21번은 Simply put · Simply putting · Simply say it · Simply saying it 가운데 굳은 표현 하나를 고르는 어법 빈칸이었고, 2017학년도 38번은 종교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가운데 anarchist만 맞지 않았다.
동의어
- 밑줄어만 보고 한국어 뜻을 떠올린다. 숭실의 문장은 대개 뜻을 확인해 주는 데 그친다 — 2026학년도 10번 'superfluous information that was not relevant'는 뒤에서 뜻을 다시 말해 준다(→ redundant).
- 보기에서 밑줄어와 반대인 말부터 지운다 — 2024학년도 09번 spurious 옆의 genuine, 2026학년도 08번 substantiate 옆의 refute, 09번 mitigate 옆의 intensify.
- 흔한 뜻이 맞지 않으면 문맥의 뜻을 찾는다 — 2024학년도 08번 'the appreciation of the US dollar'는 '감사'가 아니라 '절상'이라 strength, 2022학년도 08번 deployment orders는 '배치'라 arrangement였다.
- 20초에 결론이 나지 않으면 문장의 방향(좋은 뜻 · 나쁜 뜻)과 맞는 쪽으로 찍고 △.
철자 닮은꼴과 다의어. 2021학년도 04번 deferential(→ honorific) 옆의 differential, 2017학년도 06번 a testament(→ an evidence) 옆의 a Bible · a will이 소리와 다른 뜻으로 끌었고, 2022학년도 08번은 전쟁 문맥에 끌린 trench가 함정이었다. 그리고 앞 해의 말이 돌아온다 — 2024학년도 10번 보기 arid가 2025학년도 10번 밑줄어로, 2025학년도 03번 논리완성 정답 mitigate가 2026학년도 09번 밑줄어로 나왔다.
05. 이 기출을 공부 계획으로 바꾸기
| 단계 | 할 일 | 완료 기준 |
|---|---|---|
| 진단 | 최근형 1회 | 총점 외에 독해의 오답 번호와 근거 문장을 기록 |
| 교정 | 대표 문항 재풀이 | 위 1번, 3번, 7번, 11번을 해설 없이 설명 |
| 전이 | 다른 연도 같은 유형 | 정답 단어를 기억한 것인지 판단 절차를 옮긴 것인지 구분 |
다음 회차에서는 정답률과 걸린 시간을 함께 보세요. 같은 문제를 빨리 푼 것은 답을 기억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선택하지 않은 보기 하나를 골라 왜 배제되는지 설명하고, 다른 연도 문제에서도 같은 기준이 통하는지 확인해야 복습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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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대학별 기출문제·정답 파일은 다운로드 메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풀이 판단을 설명하는 분석 콘텐츠입니다.
분석 자료와 범위
튜나편입 교재 「숭실 10×10 완전분해 Ⅱ 기출」의 시험지·문항 데이터 및 문항별 정답 해설. 2017–2026 · 10종 · 500문항.
유형별 공략은 같은 대학 Ⅰ 공략집의 실제 문항 예시와 대조했습니다. 2026학년도 인문계을 대표 사례로 삼았습니다.
분류 기준: 영역 블록은 시험지 지시문·배치 기준, 대표 문항의 세부 유형은 수록 해설의 주된 판단 기준입니다. 독립 블록과 지문 내부 유형을 합쳐 비율을 부풀리지 않았습니다.
학년도·계열·시험형별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 기출의 구성은 다음 모집의 시험범위나 출제 비율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간 배분과 복습 순서는 튜나편입의 학습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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