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기출, 흐름부터 읽어보세요.
어휘·문법·논리·독해의 출제 비중과 유형을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가톨릭대의 2026학년도 인문계 A형은 40문항입니다. 영역 블록 기준으로 독해가 20문항(50.0%)입니다. 아래에서는 블록에 배치된 문항 수와 실제로 묻는 세부 유형을 구분해 읽습니다. 독해 지문 속 어휘·문법 문제를 독립 어휘·문법 블록과 중복 집계하지 않았습니다.
분석 모집단: 2017–2026 · 10종 · 400문항. 같은 학년도에 시험형·회차가 둘이면 별도 시험지로 셌습니다. 문항 수는 수록 문항 데이터에서 다시 세었고, 아래 정답 해설은 튜나 수록 해설 기준입니다.
01. 최근 시험의 실제 문항 배열
| 영역 블록 | 문항 수 | 원문 번호 |
|---|---|---|
| 논리완성 | 15문항 | 1, 2, 3, 4, 5,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문법 | 5문항 | 6, 7, 8, 9, 10 |
| 독해 | 20문항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2026학년도 수록 시험의 제한시간은 90분입니다. 단순 평균은 문항당 135초이지만, 지문을 여러 문항이 공유하므로 이 값을 모든 번호의 제한시간으로 쓰면 안 됩니다.
02. 연도별로 무엇이 달라졌나
| 학년도·시험형 | 총 문항 | 영역 블록 구성 |
|---|---|---|
| 2017학년도 일반·학사편입 A형 | 40문항 | 논리완성 15 · 문법 5 · 독해 20 |
| 2022학년도 인문계 A형 | 40문항 | 논리완성 15 · 문법 5 · 독해 20 |
| 2024학년도 인문계 A형 | 40문항 | 논리완성 15 · 문법 5 · 독해 20 |
| 2025학년도 인문계 A형 | 40문항 | 논리완성 15 · 문법 5 · 독해 20 |
| 2026학년도 인문계 A형 | 40문항 | 논리완성 15 · 문법 5 · 독해 20 |
가장 이른 수록 시험과 최근 시험의 블록별 문항 수는 같습니다. 배열이 같더라도 지문 길이, 세부 발문과 보기의 차이는 남습니다. 따라서 총점만 기록하기보다 같은 블록 안에서 어느 발문을 틀렸는지 나누어 기록해야 합니다.

03. 대표 문항: 답보다 판단 근거를 보세요
2026학년도 6번 · 문법
2026학년도 인문계 A형
Forests ________ as major carbon sinks for decades are now emitting more CO2 than they absorb.
수록 해설의 정답: 1번 long regarded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문장의 동사는 'are now emitting'이므로 빈칸은 주어 Forests를 꾸미는 수식어 자리다. 숲은 탄소 흡수원으로 '여겨져 온' 대상이므로 수동의 과거분사 long regarded(= which have long been regarded)가 맞다. ②는 복수 주어 Forests에 단수 is가 어긋나고, ③ · ④는 능동형이라 'as major carbon sinks'의 수동 의미와 맞지 않는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Forests (which are) long regarded as
2026학년도 1번 · 논리완성
2026학년도 인문계 A형
Although the committee initially supported the proposal, their enthusiasm was ________ after concerns about rising long-term costs emerged.
수록 해설의 정답: 3번 tempered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Although … initially supported'로 처음의 지지와 뒤의 변화가 양보로 맞서고, 'after concerns about rising long-term costs emerged'가 열의가 꺾인 이유를 준다. 처음엔 지지했지만 비용 걱정이 생기자 열의가 '누그러졌다'는 tempered가 맞다. discredited는 주장이나 사람이 신뢰를 잃는 것이지 열의가 식는 것을 나타내지 않는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concerns emerged → tempered
2026학년도 21번 · 일치
2026학년도 인문계 A형
지문 소재: 종이 사전의 전성기와 쇠퇴 / 발문: According to the passage, which of the following is true?
수록 해설의 정답: 2번 Print dictionaries once enjoyed a level of commercial success surpassed only by the Bible.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second only, it was believed, to the Bible'에서 사전 판매량이 성경 다음이었다고 하므로 ②가 글과 일치한다. ③은 'As late as the nineteen-eighties'로 1980년대까지도 사전이 베스트셀러였다는 내용과 어긋나고, ④는 'though students still manage it'으로 학생들이 여전히 쉼표를 잘못 찍는다고 했으므로 틀리다. ①의 피아노는 전문 교육용이 아니라 음악 감상과 아이들 연습용이었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second only to the Bible → ②
2026학년도 22번 · 요지
2026학년도 인문계 A형
지문 소재: 교육과 세대 간 계층 이동 / 발문: What is the main point of the passage?
수록 해설의 정답: 4번 Meritocracy is undermined when equal education does not yield equal outcomes.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글은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교사들의 이야기를 꺼낸 뒤 'education … is not enough to change inequities'라고 반박하고, 교육의 효과가 'strongly influenced by societal inequality'라고 맺는다. 같은 교육을 받아도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능력주의가 흔들린다는 ④가 요지다. ②는 덴마크 · 핀란드 예시에서 끌어낸 세부 내용일 뿐이고, 그나마 교육 형평성이 아니라 부자 간 소득 연관을 말한 것이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education not enough → ④

04. 유형별로 손이 해야 할 일
문법 (빈칸 어법)
- 문장의 본동사부터 찾는다. 이미 있으면 빈칸은 분사 · 관계절 같은 수식어 자리다 — 2026학년도 06번(are now emitting이 본동사 → long regarded), 07번(are가 본동사 → manifesting), 2025학년도 06번(콤마 뒤 결과 분사구문 → making).
- 빈칸 뒤가 완전한 절인지 본다. 완전하면 관계부사 · 전치사 + 관계대명사, 주어나 목적어가 빠졌으면 관계대명사다 — 2026학년도 08번 the ways in which, 2025학년도 09번 in which, 2024학년도 06번 which.
- 자동사 · 타동사와 능동 · 수동을 확인한다 — 2024학년도 09번 stem from은 자동사라 stemming, 2025학년도 10번은 법이 '예상되는' 것이라 is expected.
- 빈칸이 둘이면 확실한 칸 하나로 보기 둘을 먼저 지운다 — 2024학년도 10번은 둘째 칸의 복수 주어 '810,000 tons of cod'로 have gone부터 정한다.
끼어든 구와 닮은 형태. 2019학년도 07번은 'to the point ____ the body is unable to cool itself'에서 where와 in which가 끝까지 경합했다(△). 2021학년도 06번은 is used to · is used to be · used to be · used to have been을 나란히 세워 '과거의 상태'인 used to be를 고르게 했고, 2022학년도 07번은 접속사 없이 두 절을 잇는 both of whose languages였다.
논리완성 (한두 문장)
- 빈칸 앞뒤에서 접속어와 단서 구절부터 찾는다 — Although · but · not A but B · Despite. 2026학년도 04번은 'not a fixed code but a social ____'의 not A but B가 답의 방향을 정했다(construct).
- 단서 구절을 한국어 한 마디로 줄여 빈칸에 넣어 본다 — 2026학년도 03번 'adapt quickly' → '민첩한' → agile, 2025학년도 02번 'more aggressive and anxious' → '해로운' → pernicious.
- 보기 넷을 방향(좋은 뜻 · 나쁜 뜻)으로 먼저 가르고, 남은 둘 가운데 단서와 정확히 맞물리는 것을 고른다 — 2026학년도 01번 discredited는 방향은 같아도 '열의(enthusiasm)'에 붙는 말이 아니다.
- 대화형(2019학년도 01번 · 2020학년도 05번)과 숙어형(2025학년도 05번)은 빈칸 앞뒤 한 단어가 답을 정한다 — 뒤의 with를 보고 at odds를 고른다.
철자 닮은꼴과 방향만 맞는 보기. 2024학년도 02번은 precarious 옆에 precocious · preposterous · presumptuous를 세웠다. 2026학년도 05번은 'a breeze' 대 'A maelstrom'의 대조를 놓치면 mandatory(의무적인)에 끌리지만, 'as … as sign-up' 비교가 성립하는 것은 seamless뿐이었다. 2023학년도 01번 secrete · 05번 abominate처럼 정답 자체가 희귀어인 해도 있다.
빈칸 (독해)
- 빈칸 앞 문장과 뒤 문장을 한 줄씩 요약해 관계(대조 · 부연 · 결과)를 정한다 — 2026학년도 34번은 '필수 식량 작물' 뒤에 '생산량 급감'이 와서 However.
- 구 · 절 빈칸은 빈칸 뒤에서 그것을 풀어 주는 문장을 찾는다 — 2026학년도 31번은 콜론 뒤 'an even bigger splash among the world's growing armies'가 '노벨이 예상하지 못한 일'을 풀어 준다.
- 빈칸이 둘이면 확실한 칸 하나로 보기 둘을 지운다 — 2024학년도 33번은 'shining story'와 짝을 이루는 tarnished로 첫 칸을 정하면 끝난다.
같은 방향처럼 보이는 연결어. 2026학년도 34번 Indeed는 강조 · 보강이라 반대로 꺾이는 흐름에 맞지 않았고, 2025학년도 33번은 앞 생각을 더 밀고 나가는 In fact가 답인데 As a result가 끌린다 — 선을 그어야 초점이 잡힌다는 것은 명령이 부정확한 '결과'가 아니다. 2026학년도 31번 ③ '끔찍한 사고로 이어졌다'는 다이너마이트라는 소재에 기댄 오답이었다.
05. 이 기출을 공부 계획으로 바꾸기
| 단계 | 할 일 | 완료 기준 |
|---|---|---|
| 진단 | 최근형 1회 | 총점 외에 독해의 오답 번호와 근거 문장을 기록 |
| 교정 | 대표 문항 재풀이 | 위 6번, 1번, 21번, 22번을 해설 없이 설명 |
| 전이 | 다른 연도 같은 유형 | 정답 단어를 기억한 것인지 판단 절차를 옮긴 것인지 구분 |
다음 회차에서는 정답률과 걸린 시간을 함께 보세요. 같은 문제를 빨리 푼 것은 답을 기억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선택하지 않은 보기 하나를 골라 왜 배제되는지 설명하고, 다른 연도 문제에서도 같은 기준이 통하는지 확인해야 복습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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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대학별 기출문제·정답 파일은 다운로드 메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풀이 판단을 설명하는 분석 콘텐츠입니다.
분석 자료와 범위
튜나편입 교재 「가톨릭 10×10 완전분해 Ⅱ 기출」의 시험지·문항 데이터 및 문항별 정답 해설. 2017–2026 · 10종 · 400문항.
유형별 공략은 같은 대학 Ⅰ 공략집의 실제 문항 예시와 대조했습니다. 2026학년도 인문계 A형을 대표 사례로 삼았습니다.
분류 기준: 영역 블록은 시험지 지시문·배치 기준, 대표 문항의 세부 유형은 수록 해설의 주된 판단 기준입니다. 독립 블록과 지문 내부 유형을 합쳐 비율을 부풀리지 않았습니다.
학년도·계열·시험형별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 기출의 구성은 다음 모집의 시험범위나 출제 비율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간 배분과 복습 순서는 튜나편입의 학습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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