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실전 대비 케이스 팁 (0)
애매할 때는 차라리 진지하게
:컨트롤하지 못하고 장난스럽게 대답하는 경우多
ex) 답변을 잘못했거나, 기억이 나지 않을 경우
-표정과 몸짓을 연습하자
:면접의 본래 목적은 옷이나 얼굴이 아니라‘태도’를 보는 것
-대답할 때‘3초’만 쉬자(정적,“음..”,“우선..”)
:생각나는 대로 or 서사적으로 말하지 않도록 하는 과정
+어려운 질문이 나왔을 때 일관성을 유지하기 쉽다
※답변 전에는 3초 쉴 수 있지만, 중간에는 쉴 수 없으므로 꼭 활용하기
면접 실전 대비 케이스 팁 (1)
1.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경우
1) 아예 모르겠다:‘그 부분까지는 모르겠다’고 인정해야 함
아는척하다 잘못 넘어갈 경우 심각한 감점 사유
2) 조금만 안다:‘그 점은 더 공부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제가 알기론~’
맥락 없이 아는 대로 설명하면‘잘 모르는 지원자’가 될 수 있음
※지식에 관한 질문이지만, 솔직한 태도로 인성에 대한 점수를 확보하자
2. 이미 잘못 대답한 경우
(유사 질문 또는 기회가 있을 때) 잘못 대답한 것을 인지하는 정도만 주지시켜줄 것.
:‘종전의 질문에 제가 약간 잘못 언급한 것 같다’ 정도
:기회가 안 생기면 그냥 넘어가야 한다. 듣기 평가와 같아서 지난 문제 때문에 다음 질문이 말릴 수 있음
면접 실전 대비 케이스 팁 (2)
1. 압박면접, 지원자에게 더 어려운 면접일까?
1) 호흡만 관리하면 오히려 쉽다
:정돈된 간결한 답변 필요(답변도 짧게 하되, 텀은 충분히 두 자-3초 지연)
:질문 내용이 복합적이지 않아, 답변도 길 필요가 없다
2) 포인트는 흐름이다. 흐름이 끊어지는 긴 답변이나 부수적인 내용은 최대한 줄이자
2. 답변 시 유용한 대처법
1) 면접관의 말을 인용하거나 언급하자
:질문=‘그건 너무 비약일 수 있지 않나요?’->‘방금 말씀하신 대로 다소 비약으로 들릴 수 있지만~’
질문=‘다른 선택지도 많지 않나요?’->‘네 면접관님 말씀처럼 당시에도 많은 고민을 했지만~
2) 질문자를 바라보며 답변하자
:평소에는 여유로운 손짓과 함께 고루 응시하면 가장 좋으나, 신경 쓸 겨를이 없는 경우가 많다
->질문자 이마 나인 중에 시선을 고정하고 답하자. 당황하는 티가 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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