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기출, 흐름부터 읽어보세요.
어휘·문법·논리·독해의 출제 비중과 유형을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한성대의 2026학년도 인문계 A형은 50문항입니다. 영역 블록 기준으로 독해가 35문항(70.0%)입니다. 아래에서는 블록에 배치된 문항 수와 실제로 묻는 세부 유형을 구분해 읽습니다. 독해 지문 속 어휘·문법 문제를 독립 어휘·문법 블록과 중복 집계하지 않았습니다.
분석 모집단: 2017–2026 · 10종 · 500문항. 같은 학년도에 시험형·회차가 둘이면 별도 시험지로 셌습니다. 문항 수는 수록 문항 데이터에서 다시 세었고, 아래 정답 해설은 튜나 수록 해설 기준입니다.
01. 최근 시험의 실제 문항 배열
| 영역 블록 | 문항 수 | 원문 번호 |
|---|---|---|
| 생활영어 | 5문항 | 1, 2, 3, 4, 5 |
| 논리완성 | 10문항 | 6, 7, 8, 9, 10, 11, 12, 13, 14, 15 |
| 독해 | 35문항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2026학년도 수록 시험의 제한시간은 90분입니다. 단순 평균은 문항당 108초이지만, 지문을 여러 문항이 공유하므로 이 값을 모든 번호의 제한시간으로 쓰면 안 됩니다.
02. 연도별로 무엇이 달라졌나
| 학년도·시험형 | 총 문항 | 영역 블록 구성 |
|---|---|---|
| 2017학년도 일반·학사편입 A형 | 50문항 | 생활영어 3 · 독해 47 |
| 2022학년도 인문계 A형 | 50문항 | 생활영어 5 · 논리완성 7 · 동의어 3 · 독해 35 |
| 2024학년도 인문계 A형 | 50문항 | 생활영어 5 · 논리완성 11 · 독해 34 |
| 2025학년도 인문계 A형 | 50문항 | 생활영어 5 · 논리완성 10 · 독해 35 |
| 2026학년도 인문계 A형 | 50문항 | 생활영어 5 · 논리완성 10 · 독해 35 |
가장 이른 수록 시험과 최근 시험을 비교하면 생활영어 3→5문항, 독해 47→35문항, 논리완성 0→10문항으로 달라졌습니다. 이 비교는 두 시험형의 차이이며, 매년 같은 방향으로 증가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최근형의 번호 배열로 먼저 진단한 뒤, 과거형은 약한 유형을 보충하는 데 쓰는 편이 목적에 맞습니다.

03. 대표 문항: 답보다 판단 근거를 보세요
2026학년도 6번 · 논리완성
2026학년도 인문계 A형
The mind has often been likened to a container of some kind. One of the popular metaphors nowadays is what ancient thinkers couldn't even have imagined: the computer. With the ________ of computers, we have started to conceptualize our minds as one, using terms such as "bandwidth," "processing power," and the like, to allude to our own mental capacities.
수록 해설의 정답: 3번 proliferation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빈칸 뒤에서 'conceptualize our minds as one', 즉 우리가 마음을 컴퓨터처럼 여기기 시작했다고 하므로, 그 계기는 컴퓨터가 널리 '퍼진 것'이어야 한다. 그래서 '확산, 급증'의 proliferation이 알맞다. ① decimation은 '대폭 감소'로 정반대 방향이어서 컴퓨터 비유가 유행하게 된 이유가 될 수 없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마음을 컴퓨터로 개념화 ← proliferation
2026학년도 16번 · 제목
2026학년도 인문계 A형
지문 소재: 파리 레스토랑의 역사 / 발문: Choose the best title.
수록 해설의 정답: 1번 A History of French Restaurants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지문은 혁명 이후 레스토랑이 생겨나 급증한 과정(50곳에서 2,000곳 이상), 'available to the lower classes'가 된 대중화, 해외로 퍼져 델모니코스에 이른 과정을 시간 순서로 서술한다. 따라서 '프랑스 레스토랑의 역사'가 제목으로 알맞다. ③ 요리사들이 독립 사업체를 차린 것은 한 대목일 뿐 그들의 사업 수완을 다루지 않고, ④ 귀족과 평민의 갈등은 지문에 나오지 않는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혁명 → 급증 → 대중화 → 해외 진출
2026학년도 1번 · 생활영어
2026학년도 인문계 A형
A: Hey, look! I just got an admission letter to law school. I can't believe it!
B: Wow, that's brilliant! You're going to be a lawyer, right?
A: Of course. I'm up in the air now. When I show this letter to my mom, she's going to be ________.
수록 해설의 정답: 1번 ecstatic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A는 로스쿨 합격 통지서를 받고 'I can't believe it!'이라며 들떠 있고, 그 편지를 엄마에게 보여 주면 엄마가 어떤 기분일지를 말하는 자리이다. 따라서 '몹시 기뻐하는'이라는 뜻의 ecstatic이 알맞다. ③ excessive는 정도가 '지나친'이라는 뜻이라 사람이 느끼는 감정 상태를 나타내지 못한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합격 통지서를 본 엄마 → ecstatic
2026학년도 12번 · 문법
2026학년도 인문계 A형
The making of the songs from KPop Demon Hunters has been much scrutinized on social media. According to one acclaimed music podcast, for example, the notes in the first verse of "Golden," which is about struggling to fit in, literally don't fit into the chords, ________ do they align with the beat, until the chorus about self-acceptance suddenly attunes the lyrics to the music in both sound and rhythm.
수록 해설의 정답: 2번 nor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앞 절이 'literally don't fit into the chords'라는 부정문이고 빈칸 뒤는 'do they align'으로 주어와 조동사가 도치되어 있다. 부정문 뒤에 '~도 또한 아니다'를 덧붙이며 도치를 이끄는 등위접속사는 nor이다. ④ neither도 도치를 이끌 수 있지만 접속사가 아닌 부사여서 쉼표만으로 두 절을 이을 수 없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don't fit, ___ do they → nor

04. 유형별로 손이 해야 할 일
문법 (지문 속 밑줄 · 문법 빈칸)
- 발문의 not · correct부터 확인한다 — 2024학년도 24번은 'grammatically correct'를 물어 맞는 것 하나(Ⓑ)를 고르는 문항이었다.
- 밑줄마다 동사 형태부터 본다 — 2025학년도 32번 'may be threatened' 뒤에 목적어가 있어 능동 may threaten, 2023학년도 43번 'helped driven'(→ helped drive), 2024학년도 24번 'may looks'(→ may look).
- it's · its와 전치사 짝 같은 작은 오류를 의심한다 — 2022학년도 36번 'it's largest'(→ its), 2024학년도 41번 'regardless with'(→ of), 2025학년도 49번 'by heart'(→ at heart).
- 도치 · 생략 구문은 원래 어순으로 되돌려 본다 — 2026학년도 22번은 형용사 보어가 앞으로 나온 도치라 'is the animal that', 2024학년도 45번 'when is roused'는 주어 없이 is가 와서 틀렸다(→ when roused).
틀려 보이는 맞는 형태와 맞아 보이는 틀린 형태. 2026학년도 28번은 '2.9 billion' · 'A million wildebeest'가 어색해 보여도 맞고, 'Tens of thousand'가 틀렸다. 2026학년도 12번 neither는 도치를 이끌지만 부사라 쉼표만으로 두 절을 잇지 못한다 — 답은 nor다. 2018학년도 19번은 if를 생략한 'should conditions be met'이 답이었고, 2024학년도 24번 Ⓔ 'so crucial as'는 부정문에서만 so를 쓸 수 있다는 점이 함정이었다.
생활영어 (대화 속 빈칸)
- 빈칸 뒤 문장부터 본다. 대화의 단서는 대개 빈칸 뒤에 온다 — 2026학년도 02번은 'I really need to stretch my legs'가 go numb(저리다)을, 05번은 물 · 섬유질을 더 먹으라는 권고가 constipation을 부른다.
- 빈칸 앞뒤의 짝말로 굳은 표현을 완성한다 — 2026학년도 04번 scoot ___ one seat(→ over), 03번 ___ her calls(→ screening), 2025학년도 05번은 that절을 목적어로 받는 blurted out.
- 상대 말의 어조(비꼼 · 동의 · 거절)를 먼저 정한다 — 2025학년도 01번 'Yeah, right!'는 비꼼이라 when pigs fly(절대 그럴 일 없다)가 온다.
- 관용구 보기는 글자대로 읽지 말고 뜻으로 읽는다 — 2025학년도 03번 burning the candle at both ends는 '과로하다'다.
같은 글자로 시작하거나 같은 분야인 보기. 2026학년도 01번 ecstatic 옆에 extrinsic · excessive · expedient를 두었고, 05번 constipation 옆의 diarrhea는 화장실에 '자주' 가는 증상이라 오래 머문다는 대화와 맞지 않는다. 2025학년도 01번은 pigs fly 옆에 cats swim · cows speak · chickens read를 두어 '불가능한 일'이면 다 될 것처럼 꾸몄지만 굳은 표현은 하나뿐이다. 2026학년도 04번 scoot up은 '앞으로 당겨 앉다'라 one seat와 어울리지 않는다. 기출 어휘도 돌아온다 — 2023학년도 04번 대화 속 'Why are you so ecstatic?'의 ecstatic이 2026학년도 01번 정답이었다.
빈칸 (독해)
- 빈칸 문장의 바로 앞뒤 한 문장씩만 먼저 읽는다 — 2026학년도 17번은 'with some deciding to try their luck abroad'가 경쟁이 치열해졌다(fierce)를 부른다.
- 연결어 빈칸이면 두 문장의 관계(대조 · 예시 · 재진술)를 한국어로 적는다. 품사도 본다 — 2023학년도 27번은 Ⓐ 뒤가 명사구라 During, Ⓑ 뒤가 절이라 As.
- 속담 · 짝 표현은 원형을 떠올린다 — 2026학년도 29번 'many hands making for ___'는 Many hands make light work의 변형이라 light loads, 49번 정직한 실수 · 고의적 거짓은 misinformation — disinformation.
- 구문 신호를 잡는다 — 2026학년도 24번 'A if not B'는 'B까지는 아니어도 A'라 temper — eradicate(근절까지는 못 해도 완화).
반전 신호를 놓치는 것. 2024학년도 28번 'Although often taken lightly'는 양보절이라 '무시할 수 없는 존재'(a force to be reckoned with)가 답인데, 지문에 없는 '복귀'(making her long-awaited comeback)가 그럴듯하게 끈다. 2025학년도 42번은 골턴이 없애려 한 특성이라 breeding out이 답인데 opting for(~을 택하다)가 반대 방향으로 끈다. 2020학년도 19 · 25 · 26번처럼 빈칸에 '들어갈 수 없는' 말을 묻는 발문도 섞인다 — 발문의 NOT부터 본다.
동의어 · 반의어 (2021 · 2022학년도)
- 지시문의 CLOSEST · OPPOSITE에 먼저 동그라미를 친다 — 2021학년도는 11–13번이 동의어, 14–15번이 반의어로 한 블록 안에서 바뀌었다.
- 밑줄어만 보고 뜻을 떠올린다 — arduous → demanding, anomalous → atypical, succumb → surrender(2021학년도 11–13번).
- 반의어 문항은 밑줄어의 뜻을 한국어로 적고 그 반대말을 적은 뒤 보기로 간다 — 2021학년도 14번 complacency(안주) ↔ dissatisfaction.
반의어 문항에 놓인 동의어 보기. 2021학년도 14번은 complacency의 반의어를 물으며 ④ smugness(우쭐한 자기만족)를 두었다 — 뜻이 같은 말이라 지시문을 잊으면 고른다. 2022학년도 15번 tranquility의 정답 quietude처럼 낯선 철자의 보기가 답인 문항도 있었다. 이 블록이 사라진 뒤에도 그 어휘는 돌아왔다 — 2022학년도 13번 ubiquity가 2025학년도 09번 논리완성의 정답이었다.
05. 이 기출을 공부 계획으로 바꾸기
| 단계 | 할 일 | 완료 기준 |
|---|---|---|
| 진단 | 최근형 1회 | 총점 외에 독해의 오답 번호와 근거 문장을 기록 |
| 교정 | 대표 문항 재풀이 | 위 6번, 16번, 1번, 12번을 해설 없이 설명 |
| 전이 | 다른 연도 같은 유형 | 정답 단어를 기억한 것인지 판단 절차를 옮긴 것인지 구분 |
다음 회차에서는 정답률과 걸린 시간을 함께 보세요. 같은 문제를 빨리 푼 것은 답을 기억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선택하지 않은 보기 하나를 골라 왜 배제되는지 설명하고, 다른 연도 문제에서도 같은 기준이 통하는지 확인해야 복습이 끝납니다.

문제를 먼저 풀고 분석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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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자료와 범위
튜나편입 교재 「한성 10×10 완전분해 Ⅱ 기출」의 시험지·문항 데이터 및 문항별 정답 해설. 2017–2026 · 10종 · 500문항.
유형별 공략은 같은 대학 Ⅰ 공략집의 실제 문항 예시와 대조했습니다. 2026학년도 인문계 A형을 대표 사례로 삼았습니다.
분류 기준: 영역 블록은 시험지 지시문·배치 기준, 대표 문항의 세부 유형은 수록 해설의 주된 판단 기준입니다. 독립 블록과 지문 내부 유형을 합쳐 비율을 부풀리지 않았습니다.
학년도·계열·시험형별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 기출의 구성은 다음 모집의 시험범위나 출제 비율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간 배분과 복습 순서는 튜나편입의 학습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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