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적은 편입 합격 수기니
이공계 편입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 꼭 읽어보세요!
수포자 쌩 노베이스도
편입 시험 합격이 가능한가?
제 이름 송두원 세 글자 걸고
단언컨대 가능하다고 말씀드리며,
반드시 가능하게 만들어드립니다.
– 송두원T –
👨🏫 송두원T 코멘트:
성장형 캐릭터의 표본
전적대가 꽤 좋았음에도, 수학 공부를 안 한 지 오래되어 초반에는 베이스가 다소 부족해 고생했던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질문의 수준이 ‘본질적인 것’에 집중되어 있었고, 그래서인지 금방 수학 감각을 되찾고 공부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죠. 그 후로는 진도 속도에 불이 붙어 숙제를 내주는 족족 다 해결해내던 ‘성장형 캐릭터’였습니다. ㅎㅎ
공부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나? 하루 7~8시간 꾸준히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공부의 질이 좋았던 건지 당당하게 성대, 중대, 시립대 합격증을 딱..! 영어를 잘하는 학생은 아니라 중대, 경희대, 시립대 쪽에 많이 투자했는데 다행히 전략이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ㅎㅎ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았고, 이제 원하는 학교 합격했으니 학교생활 잘 이어나가길 바란다!
성균관대, 중앙대, 시립대 편입 합격! 5관왕 달성 비결
[성대 편입 / 중앙대 편입 / 이공계 일반편입 /
대학별 시험 후기]
🏆 2025학년도 지원 및 합격 대학 (일반편입 5관왕)
서성한, 중경시, 건홍국 등 다수 대학에 지원하여 최종적으로 성균관대, 중앙대, 시립대, 건국대, 국민대 5개 대학에 모두 추가 합격했습니다.
👤 합격생 프로필
- 전적대 및 학점: 국숭세단 라인 / 3.72
- 공인영어: 토익 785점
- 편입 지원 동기: 전적대에 대한 불만 및 상위권 대학 진학 목표
- 수강 프로그램: (수학) 튜나편입 송두원 / (자소서/면접) 튜나편입
✍️ 주요 대학별 리얼 시험 후기 (서성한/중경시/건)
제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각 대학별 시험 후기입니다. 앞으로 편입을 준비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서강대학교
직전 동국대 시험과 일정이 연달아 있어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였습니다. 시험장에는 빈 좌석도 종종 보였고, 개인적으로는 평소 실력만큼 풀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연속된 시험 일정은 체력과 멘탈에 큰 영향을 주니, 미리 체력을 길러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성균관대학교
시험 난이도는 예상외로 어렵지 않았고, 개념을 충실히 이해했다면 해결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동일계 전공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동일계 지원자는 반드시 전공 기본 개념을 완벽히 복습해야 합니다.
3. 한양대학교
어휘는 평이했다는 평이었지만, 저에게는 여전히 어려웠습니다. ‘쉽다’는 것은 상대적이며, 약점은 반드시 보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수학이 까다롭게 출제되어 시간을 많이 쏟았습니다.
4. 중앙대학교
기출을 풀 땐 항상 시간이 부족했는데, 실전에서는 시간이 남을 정도로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문제가 쉬울수록 실수가 당락을 좌우합니다. 남은 시간을 활용해 검토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5. 경희대학교
전체적으로 풀 만했지만, 일부 문항의 계산이 매우 복잡하고 지저분했습니다. 계산이 간단한 문제부터 공략하고, 어려운 계산 문제는 뒤로 미루는 전략이 유효했을 것 같습니다.
6. 서울시립대학교
마지막 시험이라 체력과 정신력이 거의 소진된 상태였습니다. “이것만 보고 끝내자”는 마음이 커서인지, 집중력이 떨어져 문제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시험까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실력입니다.
7. 건국대학교
공학관 시험장이 매우 협소하여 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굉장히 쉽게 나와 작은 실수가 치명적이었을 겁니다. 특이하게 문제지를 수험생에게 배부해줘서, 시험 후 채점 및 정리가 용이했습니다.
“최초합 0개, 하지만 ……
최종 5관왕” – 추합의 역전극!
사실 건국대 정도는 최초합할 줄 알았는데, 한 군데도 최초합을 못 받았을 때 정말 좌절감이 컸습니다.
“이제 정말 망했구나” 싶었죠.
그런데 결국에는 5군데나 추가 합격으로 붙게 되었습니다. 이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을 몸소 체감한 사건이었습니다. 대기 번호가 다소 높게 느껴져도,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면 안 됩니다.
💬 질의응답 흔적들: 본질을 파고드는 질문
개념의 본질을 파고드는 질문과 그에 대한 상세한 피드백을 통해 수학 실력의 감을 빠르게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 합격생의 4가지 현실 조언
- 영단어의 중요성: 시험 막판에 단어 공부를 등한시했던 것을 후회했습니다. 단어가 부족하면 모든 영역에서 발목을 잡힙니다. 시험 막판까지 단어장은 놓지 마세요.
- 끝날 때까지 희망을 놓지 말 것: 최초합에 모두 떨어져도 좌절하지 마세요.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모르는 게 편입시험입니다.
- 시험별 특징 파악과 전략: 일정이 붙어있다면 체력 안배를, 동일계는 전공 면접 대비를, 각 과목의 취약점을 파악해 보완 전략을 세우세요.
- 시험장 환경 대비: 시험 장소가 좁거나 소음이 예상된다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준비하세요.
“제 후기가 편입을 준비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현실적인 정보와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 혹시 저처럼 ‘희망이 없어 보인다’라고 느끼는 순간이 오더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생각지 못한 곳에서 좋은 소식이 찾아올 수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