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 쌩 노베이스도
편입 시험 합격이 가능한가?
제 이름 송두원 세 글자 걸고
단언컨대 가능하다고 말씀드리며,
반드시 가능하게 만들어드립니다.
서성한 공대 편입생 출신인
제가 직접 만든 편입수학 프로그램입니다.
순공시간 인증, 즉각적인 질의응답, 자기주도 학습 유도, 탄탄한 커리큘럼과 양질의 교재로 수많은 학생들의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 송두원T –
👨🏫 송두원T 코멘트:
악조건 속에서 이뤄낸 기적
이 합격생은 영어 베이스는 꽤 좋았지만, 수학은 노베이스, 학업 병행, 짧은 준비기간이라는 매우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해 최종적으로 건국대학교와 경희대학교에 동시 합격한 학생입니다.
전화 추합으로 붙은 학교도 있어서 끝까지 마음 졸이며 같이 기도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지금은 원하는 학교에 입학해 멋진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 있답니다.
학업 병행, 수학 노베이스에서 건국대·경희대 동시 합격 후기
[건대 편입 / 경희대 편입 / 이공계 합격 수기]
👤 합격생 프로필:
광명상가에서 건국대/경희대로
- ✔️ 전적대: 광명상가 라인 공과대학 (학업 병행)
- ✔️ 학점: 4.09 / 4.5 (71학점 이수)
- ✔️ 수학 베이스: 완전 노베이스. 부분적분도 할 줄 몰랐던 상태.
- ✔️ 영어 베이스: 수능 1등급 + 토익 940. 영어 원서 다독 경험 有.
📈 수학 노베이스 탈출기: 공부법 & 꿀팁
솔직히 수학을 잘하지 못해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제가 했던 방법을 간단히 공유합니다.
- 인강 완강: 학원에서 배정된 교수님 인강을 끝까지 들었습니다.
- 개념 단권화 노트: 쓰면서 개념을 한 번 더 보고, 제가 익숙한 방식으로 정리하니 시험장에 들고 가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건이 안 되면 무리해서 만들진 마세요!)
- 1:1 질의응답 활용: 튜나편입 송쌤의 1:1 질답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모르는 것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해가 안 되면 꼬리 질문도 가능했고요!
저는 질문하고 자료 찾을 시간이 없어 송쌤께 온전히 의지했습니다.
🤝 튜나편입, 이래서 좋았다!
- 자동 계획 수립: 커리큘럼을 짜주셔서 힘들게 계획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 완벽한 1:1 맞춤 관리: 피드백이 빠르고 제 수준에 맞춰주셨습니다. 제 의견을 반영하여 교재와 커리큘럼을 함께 상의하고 바꿔주셨어요.
- 영어+수학 통합 관리 & 멘탈 케어: 이공계 기준 영어쌤+수학쌤+저, 이렇게 3명 단톡방이 생깁니다. 질답뿐만 아니라 모든 상담을 해주셔서 멘탈 관리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실제로 송쌤과 새벽 5시까지 피드백 전화를 한 적도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 무한한 정보와 자료: 자체 제작 교재부터 기출 연도별 피드백, 원서 접수 상담까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수능 vs 편입, 제가 느낀 차이점
편입이 “꿀통”이라는 소문, 경험자로서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입시에 쉬운 길은 없지만, 자신에게 더 유리한 길은 있습니다. 국어와 탐구에 소질이 없는 저에게는 편입이 더 적합한 전형이었습니다.
- 수능: 여러 과목 얕고 깊게, 분량 한정적, 경향성 파악 가능, 사설/교육청 모고로 실전 연습 가능.
- 편입: 특정 과목만 아주 깊게, 분량 방대 (신유형 대비 어려움), 경향성 파악 어려움, 현장감 체험 불가능, 날짜 겹침 등 변수 多.
인서울 상위권을 노린다면 정시/수시보다는 쉬운 전형이 맞지만, 결코 쉬운 길은 아닙니다. 하지만 편입은 끝까지 달리는 사람이 이깁니다. 포기하는 사람, 허수도 많아요. 끝까지 노력한다면 안 될 이유가 없습니다.
💡 편입 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조언
(1) 이공계 분들, 영어 끝까지 놓지 마세요.
정말입니다. 힘들다면 단어라도 꼭 하세요! 특히 서성한은 영어에서 갈립니다. 상반기에 많이 해두면 정말 좋습니다.
(2) 컨디션 관리, 체력을 기르세요.
저는 중간에 몸이 안 좋아서 링거 꽂고 울면서 공부했습니다. 상반기에 꼭 운동하면서 체력을 챙기세요. 시험이 몰려있는 주간은 생각보다 훨씬 힘듭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전적대학교 축제 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좋아하는 연예인이 왔는데 못 가고, 동기들이 보내는 사진들이 너무 괴로웠어요. 주저앉아서 숨 넘어갈 때까지 오열했습니다.
“근데 오열하면서도
단어장 쥐고 울었습니다.”
그때 본 단어가 경희대 시험에 나왔고, 붙었어요. 만일 그날 제가 그냥 공부를 놓았다면, 한 문제 차이로 떨어졌을지 모릅니다.
🏃♀️ 끝까지 달린다는 것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정말 많았어요. 4개월 만에 어떻게 하지 막막했고, 학업 부담도 컸습니다. 남들은 짧아도 반년 하는 공부인데… 전 기출도 11월 중순에 시작했거든요. 그래도 붙잡고 했습니다.
공부하면서 겪는 고통이 불합격의 절망보단 낫다고 세뇌하면서 엉덩이를 계속 붙였습니다.
성대 시험 후 세종대로 뛰어가던 학생들, 중앙-서강-한양 가던 오토바이는 못 잊을 것 같아요. 영하 10도 날씨에도 다들 손에 단어장 하나씩은 들고 시험장으로 갑니다. 살면서 그렇게 간절한 사람들은 처음 봤습니다.
사실 저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건강 문제, 멘탈 관리, 원서 접수까지… 그럼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공부 외에도 제가 노력했던 것들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쌓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결국은 다 돌아오네요. 지금껏 겪었던 좌절들이 모두 녹아 없어지는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합격증이 주는 기쁨이 크네요.
편입… 정말 목표가 있고 하고자 한다면 도전해볼 만합니다. 저도 다시 돌아가면 또 도전할 거예요. 모두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