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나쌤)
이 학생은 정말… 제가 작년에 가르쳐서 합격시켰던 학생 중에 가장 뿌듯한 학생입니다.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베이스가 없었고 같이 수업 듣던 학생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이해를 못 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그 결과 가장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학생은 공부 시간 두 자릿수 밑으로 인증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보통 12시간은 인증해줬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노베이스에서 좋은 학교 가려면, 이 정도는 해주셔야 합니다.
수능 다 찍던 내가,
10개월 만에
숙명여대 경영학과
합격한 비결
[숙명여대 편입 / 노베이스 편입 / 학사편입 / 그룹과외 후기]
🏆 2024학년도 지원 및 합격 대학 (학사편입)
중앙대, 외대, 이화여대 등 다수 대학에 지원하여 최종적으로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와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에 합격했습니다.
👤 합격생 프로필
- 전적대 및 학점: 성결대학교 (자퇴) → 학점은행제 / 2.4
- 베이스: 완전 노베이스 (수능 거의 다 찍은 수준)
🔥 꿈도, 성적도 없던 나의 편입 도전기
고등학교 때 꿈도, 성적도 그저 그랬던 저는 내신에 맞춰 성결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원치 않는 과에서 공부 의욕도, 비전도 없어 보여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에 1학기만 다니고 자퇴를 결정했습니다.
일을 하다가 진지하게 진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졸은 아닌 것 같아 학점은행제로 학사 학위를 취득했지만, ‘돈은 많이 벌고 싶은데 대학 네임밸류는 없는 내가 과연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하는 현실적인 고민에 부딪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튜나편입 블로그 글을 홀린 듯이 보다 ‘나도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고, 이전보다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 가보자는 마음으로 편입을 시작했습니다.
‘공부 괴물’의 탄생:
하루 15시간의 기록
저는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고, 당연히 영어도 중학생 수준이었습니다. 3월 5일에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룹과외 4명 중 당연히 제일 못했고, 단어 외우는 속도, 독해하는 속도가 다른 사람보다 2배는 더 걸렸습니다.
나이도 적지 않아 이번에 실패하는 게 정말 두려웠고, 그 간절함에 욕심이 났습니다. 스톱워치로 매일 순공 시간을 보고해야 했는데, 제일 많이 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엔 6시간도 못하던 제가 2개월 안에 10시간을 찍었고, 11~12시간까지 채우며 쭉 유지했습니다. 13~14시간도 몇 번, 딱 하루 15시간까지 찍었습니다. 제일 못했기 때문에 불안감에 쉴 수가 없었습니다.
✍️ 수험생활 경험담 및 공부법
(1) 튜나편입의 장점:
확신을 심어주다
저는 뚜렷한 목표도,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도, 효율도 매우 떨어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공부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제일 필요했습니다. 튜나 선생님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공부 마음가짐과 자세를 잡아주셨습니다.
자신감이 바닥이었던 저에게 ‘될 거야’라는 확신을 심어주셨고,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코치해주셨습니다. 과외 시작과 동시에 긴장과 설렘을 느껴 잠이 안 올 만큼, 제 인생에서 의지가 가장 활활 타올랐습니다. 기본기를 중요시하며,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가르쳐주신 것이 튜나편입의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 추천하는 공부 방법: Test, Test, Test!
단어든 문법이든, 모든 공부에 적용되는 핵심입니다. ① 외운다 → ② 가리고 Test한다 → ③ 틀린 것만 다시 외운다 → ④ 다시 Test한다. 이 습관을 매일 반복하세요. 저도 테스트가 너무 싫어서 보는 위주로 했지만, 10개씩이라도 이 습관부터 잡으시길 바랍니다. 뇌에 남는 속도와 정확도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합니다.
(3) 시험장 후기: 멘탈과 운
막바지가 되니 실력이 오르지 않는 제 자신을 보고 자신감이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조금만 더 힘냈더라면 몇 학교 더 붙을 수 있었을 텐데, 11월, 12월에 무너졌던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여러분은 제발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하세요.
숙대 시험 때는 느낌이 좋아 너무 두근거리다가 3분 남기고 OMR 실수를 했습니다. 게다가 OMR 카드가 부족해 옆 반에서 빌려오는 아찔한 상황 속에서, 미친 듯이 떨리는 손으로 답안지를 체크해 간신히 합격했습니다. ㅠㅠ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질의응답 흔적들: 노베이스의 등대
영어의 ‘영’자도 모르던 상태에서, 꾸준한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통해 합격의 길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