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튜나쌤’s Comment
간호학과가 제 경험상 인문계 어느 학과보다도 어렵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경험한 바로는 서강대, 성균관대 경영보다 합격시키기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4관왕이나 한 학생은 제 편입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 너무 기쁘네요.. ㅎ
간호학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는 수기이길 바랍니다!
🏆 합격 대학
- ✔️ 한양대 간호학과 (일반편입) 최초합
- ✔️ 중앙대 간호학과 (일반편입) 최초합
- ✔️ 가천대 간호학과 (일반편입) 최초합
- ✔️ 단국대 간호학과 (일반편입) 최초합
- – 이화여대 글로벌 간호학과 (일반편입) 1차합 → 최종 불합격
👤 전적대 및 영어 배경
간호학과 재학 중 편입에 도전했으며, 토익 응시 경험은 없었습니다. (자세한 학점 및 대학은 비공개)
작년 7월, 전적대 휴학 처리를 하고 편입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아무런 정보 없이 종합반부터 등록했지만, 수업을 듣다 보니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는 위기감을 느꼈고, 2주 만에 과감하게 드롭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튜나편입을 알게 되었고, 튜나의 커리큘럼이 정말 ‘내 공부’를 도와주는 방향으로 잘 설계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제 편입 루트는 오직 튜나쌤과 튜나편입 중심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 교재 및 커리큘럼
단어
초반에는 보카바이블로 시작했지만, 곧 튜나편입 퍼펙트보카로 갈아탔습니다. 이 교재는 영어-한글 구성에 한 페이지당 단어 수가 많아 테스트나 암기 흐름이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이후 11월부터는 퍼펙트보카 A~Z 시리즈와 튜나쌤 부가자료까지 병행했습니다.
문법
문법 베이스가 거의 없던 저는 처음엔 개념조차 생소했습니다. 그러던 중 튜나편입 커리큘럼과 피드백을 따라가며, 개념부터 문제 적용까지 탄탄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튜나쌤의 피드백은 질문 의도를 꿰뚫고 핵심을 찌르며, 직접 외우는 방식까지 가이드해주셨습니다.
논리/독해
튜나편입 논리 문제는 실제 시험 스타일과 매우 유사했고, 독해는 기존 학원 스타일과는 다르게 기출 기반 실전형이라서 확실히 실력이 붙는 게 느껴졌습니다. 독해 전략을 단순 ‘스킬’이 아니라 문장 구조 분석 + 구조 독해법으로 훈련한 것이 중앙대/한양대 시험장에서 그대로 먹혔습니다.
🗓️ 시간순 공부 과정

7~8월: 기본기 다지기
- 튜나쌤 최빈출어휘 → 튜나 퍼펙트보카 전환
- 튜나 문법 개념 강의 수강
- 튜나편입 스타트 커리큘럼 시작
9월: 실전 훈련 집중
- 튜나편입 실전 커리큘럼 집중
- 독해, 논리, 문법 실전 트레이닝
- 매주 과제 피드백 받고 개선 반복
10월: 심화 및 기출 분석
- 단어는 A~Z 시리즈 돌입
- 실전 모의고사 + 첨삭 반복
- 이화여대 기출 15개년 분석
- 튜나쌤에게 매주 받은 문법/독해/논리 오답 코멘트 정리
11~12월: 최종 파이널
- 기출풀이 집중 기간
- 마지막 한 달간 퍼펙트보카 A~Z 매일 반복
- Goodnotes에 헷갈리는 단어 정리하며 암기
- 튜나쌤이 주신 ‘마지막 총정리 리스트’와 실전예상문제는 정말 적중률이 어마어마했습니다.
✍️ 편입시험 상세 후기
이화여대
가장 준비를 많이 했지만 첫 시험이라 긴장했고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특히 ‘align with’와 유사어를 혼동하는 등 단어 부주의로 손해를 봤습니다. 이 시험 이후 튜나퍼펙트보카 A~Z를 정말 ‘눈 감고 떠도 보일 정도로’ 반복했습니다.
가천대
이대 이후라 긴장감은 덜했고, 감정 조절이 잘 되어 실력 발휘가 잘 된 시험이었습니다. 체감 난도는 쉬웠으며, 빠르게 풀고 복습도 충분히 했습니다.
단국대
시험이 굉장히 쉬웠습니다. 20~30분 내에 모두 풀고 검토만 여러 번 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떨어졌을까 봐 불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중앙대
단어 2문제 외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독해는 특히 튜나쌤이 강조하신 핵심 구조 해석법 덕분에 시간 안배도 잘 됐습니다.
한양대
제가 가장 잘 본 시험입니다. 문법은 없고, 논리 1문제 외 전부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시험장을 나가며 “이건 일반문과 기준 최상위권이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후배에게 전하고 싶은 말
하고 싶다면 무조건 도전하세요.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충할 거면 아예 시작하지 마세요. 대충하는 것도 습관이 되니까요.
영어가 어느 정도 된다고 해도 편입영어는 차원이 다릅니다. GRE 단어, 구조 독해, 논리 등은 수능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기출 기반의 실전 대비를 하되,
전문가의 코칭을 반드시 받으세요.
전 튜나쌤 덕분에 방향을 잡고 효율적이고 감정소모 없는 공부가 가능했습니다.
튜나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그때 저의 ‘방황’을 붙잡아 주신 덕분에
지금의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편입 후배님들, 저처럼 제대로 된 시스템과 선생님을 만나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