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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영어영문 💯 합격 비결! 편입 선배의 생생 합격 수기!

 편입 실패 후 6개월, 인하대 영어영문학과 최초합 성공 후기

[인하대 편입 / 문과 편입영어 공부법 / 편입 독학 후기]


🏆 2024학년도 지원 및 합격 대학

경영학과와 영어영문학과로 지원하여 최종적으로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최초합했습니다.

  • ✔️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최초 합격
  • ⏳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 1차 합격, 최종 탈락
  • ⏳ 가천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1차 합격, 최종 탈락
  • ⏳ 아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1차 합격, 최종 탈락
  • ⏳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 영어통번역학과 – 1차 합격, 최종 탈락
  • ❌ 건국대학교 – 1차 탈락
  • ❌ 동국대학교 – 1차 탈락
  • ❌ 홍익대학교 – 1차 탈락
  • ❌ 국민대학교 – 1차 탈락

👤 합격생 프로필

  • 전적대 및 학점: 한세대학교 / 3.88
  • 공인영어: 토익 890점
  • 수강 이력: 노량진 김영편입 (2개월) → 독학 (3개월) → 튜나편입 오프라인 반 (6개월)

🔥 편입 지원 동기: 실패를 딛고 다시 서다

“전적대에 큰 불만은 없었지만, 수능을 망치고 재수는 하기 싫어 등록했던 학교라 미련이 남았습니다. ‘나 정도면 노베이스는 아니다’라고 생각해 2학년 때 뭣도 모르고 외대, 건대를 썼다가 광탈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어서, 1년 휴학하고 제대로 준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노량진 김영편입 단과반을 2개월 다녔지만 전혀 실력이 늘지 않아 그만뒀고, 이후 3개월 독학을 하다가 ‘이대로는 1년 날린다’고 직감하여 7월부터 튜나편입 오프라인 반에서 6개월간 공부해 최종 합격했습니다.

✍️ 편입 시험장 경험담과 소신 지원 전략

(1) 시험장 멘탈 관리:
일희일비하지 말 것

편입은 수능과 달리 단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물론 들어가고 싶은 학교 시험에서는 부담감이 있지만, ‘여기 망쳐도 다른 학교 붙으면 되지’라는 마인드로 평정심을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나만 어려운 것도, 나만 긴장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정말 망친 몇몇 학교를 제외하고는 결국 평소 실력대로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모든 시험 일정이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도, 자만하지도 말고 끝까지 달리세요.

(2) 소신 지원 vs 안정 지원: 현실적인 판단

5개년 기출 평균이 합격권에 한참 모자란다면, 요행을 바라고 지원하기보다 냉정하게 본인 수준을 파악하고 합격할 만한 학교에 지원하는 걸 권장합니다. 기적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험 일정이 겹치는 날, 당신의 선택은?

이때만큼은 소신 지원보다 1차 합격 가능성이 있는, 기출 점수가 그나마 잘 나왔던 학교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어휘/문법이 약하고 독해가 강했기에, 독해 비중이 극단적으로 높은 인하대 기출 점수가 잘 나왔습니다. 그래서 성대와 인하대가 겹쳤을 때 고민 없이 인하대를 썼고, 결국 인하대만 최초합했습니다. 필기고사 겹치는 날 소신 지원했다가 피눈물 흘리는 경우 흔하게 봤습니다. 그날만큼은 참으셔야 합니다.

📚 편입영어 영역별 공부법

튜나썜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강조했던 부분에서 결국 당락이 갈렸습니다. 어휘, 문법, 구문, 이 세 가지를 확실히 잡으면 논리, 독해는 반복 훈련으로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어휘

튜나쌤의 최빈출 1380 + 실버는 (보카바이블 에이권분량) 토 나올 정도로 회독해서 모르는 단어가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중경외시 이상은 B권도 꼼꼼히, 그 이하는 기출 단어로 보충하면 충분합니다. 고교 어휘가 부족하다면 워드마스터부터 빨리 떼세요.

문법

어느 교재든 상관없습니다. 본인이 개념을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합니다. 자신만의 문법 노트를 만들고 계속 회독하며 모르는 개념을 지워나간다는 마인드로 준비하세요.

논리

논리도 결국 어휘력에서 갈립니다. 선지의 정확한 의미와 뉘앙스를 모르면 찍기 게임이 됩니다. ‘찍맞(찍어서 맞힌 문제)’을 실력으로 착각하면 절대 안 됩니다. 내가 확신을 갖고 맞힌 문제와 그렇지 못한 문제를 구분하고 그 차이를 없애나가야 합니다.

독해

빈칸, 주제, 일치 등 무조건 출제되는 유형은 다 맞춘다는 마인드로 준비하세요.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긴 어렵지만,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이해 안 되면 절대 어물쩡 넘어가지 않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팁입니다. 8~9월부터는 오답의 원인을 끈질기게 파고들어야 내 것이 됩니다.

💬 질의응답 흔적들: 독학의 한계를 넘어서

독학으로는 알기 어려운 문제의 핵심, 출제 의도 등을 질의응답을 통해 파악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 생활 관리: 알바 병행, 절대 비추하는 이유

노베이스, 공부 경험이 없는 분들에게 알바 병행은 비추합니다.

정말 가족의 지원이 불가능한 마지막 수단으로만 택하세요. ‘병행하면서 파악해보자’는 건 도박입니다. 그런 분들은 정말 독하게 공부했거나, 노베이스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본인의 의지력을 믿지 마세요. 한 해 농사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제가 병행했기에 특히 더 강조합니다. 어설프게 용돈 벌겠다고 알바 병행하지 않고 공부에만 올인했다면, 제가 만족할 만한 학교에 붙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이 남습니다.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고 미련 없이 끝냅시다.

  • 생활 패턴을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하세요. (밤낮 바꾸지 않기)
  • 커뮤니티, SNS를 자제하세요. 멘탈 관리에 도움이 안 됩니다.
  • 앉아있는 시간이 아닌 ‘순공 시간’에 집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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