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나편입 오프라인 편입과외 개강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편입과외 컨설팅 전문업체 ‘튜나편입’이 소수정예 수강생 대상으로 오프라인 그룹과외 형태의 수업을 진행하는 편입과외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튜나편입이 개설한 편입과외 프로그램은 2024년 대비 강좌로 현재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으며, 공부시간 인증과 핸드폰 사용시간 수칙을 8개월 이상 준수하면서 수강한 학생에 한하여 인서울 대학 불합격 시 10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튜나편입의 편입과외 수업은 소수정예 대면수업을 통해서 집중도를 높이고 1:1 맞춤 질문에 답변해주는 등 밀착 관리가 이뤄진다. 학생마다 개별적인 케어가 가능해 학습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원하는 결과에 다다를 수 있게 도와준다.
일일, 주별, 월별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운영되며, 획일적이고 천편일률적인 커리큘럼이 아닌 수강생 개개인에 맞는 커리큘럼을 구성해 제공한다. 강사진은 인서울 주요 대학 편입생 출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튜나편입 2024년 대비 편입과외 프로그램은 각 수업마다 주 2회 기준 수업시간 + 관리시간 총 4시간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대와 스케줄에 따라 선택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오전반과 저녁반으로 나누어져 있다.
튜나편입 관계자는 “튜나편입의 과외 프로그램은 시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학원을 다니는 것이 어려운 학생이나 원하는 학교로의 편입에 도전하는 N수생, 재편입생들이 최대의 학습효과와 성취도를 이끌어낼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소수정예 편입과외 전문 튜나편입의 편입과외 관련 정보 및 일정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튜나편입 오픈 카톡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