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6 한국경제] 튜나편입, 비대면 편입과외 특화 프로그램 개설

대학편입컨설팅 교육기업 ‘튜나편입’이 합격을 위한 비대면 편입과외 특화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비대면 편입과외는 주 2회 2시간 30분 커리큘럼, 과제, 자료 등을 오프라인 수업과 동일하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비대면 프로그램이지만 선생님의 출결체크와 공부시간 측정 앱, 화상과외 등을 통해 스케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매일 스터디 플랜을 세우기 때문에 공부를 끝낼 때 얼마나 목표를 달성했는지 알아보고 성취감을 가질 수 있으며,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선생님에게 물어볼 수 있어 오프라인 못지 않은 학습관리가 이루어진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월말이 되면 먼슬리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알아볼 수 있고, 해설강의를 수강한 다음 리뷰노트를 완성해야 하기에 틀린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수업 내용을 매달 테스트를 통해 실전처럼 적용해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튜나편입 카카오톡 또는 유선상담으로 문의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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