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5 매일경제] 비대면 편입과외 전문 ‘튜나 편입’, 온라인 컨설팅으로 개별 맞춤 커리큘럼 제공

비대면 강의에 특화된 편입과외 전문 ‘튜나 편입’에서 온라인 컨설팅을 통해 기초가 부족한 노베이스 수험생부터 수능 1등급 상위권까지 개별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강의 및 학습 관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튜나 편입은 대학 편입을 목적으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물론 수능, 공무원시험, 경찰대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어, 수학 과외를 진행하는 곳이다.

수강생들은 개별 컨설팅을 통해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매일 아침 출석체크와 함께 하루 계획표를 작성해 제출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다른 수험생들과 공유하는 화상 독서실에 입장해 학습을 진행한다.


학습 시간 동안에는 어플을 이용해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고 공부 시간을 측정하며, 1일 10시간 주 6일 한달 학습 목표 달성 시 환급 프로그램을 통해 월 20% 수업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튜나 편입은 주 2회, 2시간 30분씩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과외 시간이 되면 해당 학생에게 별도의 메시지를 통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링크를 전달하고 맞춤 강의를 진행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결석한 수강생에게는 영상 링크를 제공한다.

만약 수업 중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거나 혼자 공부하다 모르는 내용이 있다면 카카오톡 채팅을 통한 개별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질문에 해당하는 내용은 물론 관련 보충 설명까지 포함한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그 밖에도 튜나 편입은 매달 월말고사와 해설강의, 리뷰노트 작성을 통해 한 달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자체 제작 교재와 각 대학 전년도 기출문제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튜나 편입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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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비대면 편입과외 전문 ‘튜나 편입’, 온라인 컨설팅으로 개별 맞춤 커리큘럼 제공 – 매일경제 (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