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북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부에 일반편입에 최초합으로 합격하였습니다.
제가 편입준비를 할때는 바메공에 대한 편입 정보가 없어서 면접준비하기가 힘들었는데요.
도움이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면접은 블라인드로 3대1 면접방식으로 진행되었고요. 소요시간은 체감상 10분정도에 끝났던것같아요.
제한시간이 아마 8~13분정도이구 질문은 3개정도 물어봤습니다.
저는 튜나편입 학원의 도움을 받아서 답변을 미리 준비해가서 제한시간보다 훨씬 더 빨리 끝났습니다.
저는 면접전에 전공지식에 관한 문제가 나올까봐 매우 걱정해서 전공공부도 열심히 했었는데, 면접에서 전공지식에 관한 내용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면접에서 물어본 내용은 지원동기를 처음에 물어보셨고요.
전적대학교 학과와 바이오메디컬공학부의 연관성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바이오메디컬공학부는 기기전공과 정보전공으로 나누어지는데, 이것(바메공에 어떤 전공이 있는지)을 물어보셨습니다. 그러니 학과 홈페이지에 있는 정보를 꼼꼼히 읽어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에는 인성문제를 출제하셨습니다. 기본적인 문제를 출제하셨고, 면접자마다 각각 다른 질문을 하신것으로 압니다. 예를 들어 고령화시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별과제에서 조원들과 문제가 생겼을 시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등을 질문하셨습니다.
(어떠한 현상,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장단점이 무엇인지) 바로 대답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질문을 하셨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교수님들이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게 분위기를 풀어주셨습니다. 입장할때부터 교수님들이 웃어주셔서 긴장감이 들지 않아 면접을 잘봤던것 같습니다. 면접 질문은 총 3가지를 물어보셨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의 세부질문들도 하셨습니다.
지원동기- 꿈- 왜 그러한 꿈을 가지게 되었는지- 왜 하필 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등등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저의 개인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저는 전북대학교 면접을 보기 전에 타학교 면접을 본 후 면접을 망쳐 늦게라도 면접학원에 등록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전북대 면접 일주일 전에 송두원선생님에게 면접 컨설팅을 받았고 온라인으로 면접 시뮬레이션을 총 3번 받았습니다. 신기하게도 학원에서 주신 면접자료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앞서 말한 세부질문은 송두원선생님께서 말한것과 동일한 질문만 나왔습니다. (저는 그랬어요. 내년에는 아닐수도 있지만 많이 도움 될거에요.) 신기했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다른걸까요? 저는 면접 시뮬레이션 돌리는 것은 진짜 꼭 추천드립니다.
필수예요… (내돈내산임…) 처음에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고 도움이 될까?
이런 생각에 망설였는데 망설이지 말고 바로 등록할걸 후회했습니다. 합격하면 돈이 아깝지 않잖아요.
합격하고 난 지금은 정말 그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제 합격해서 재밌게 놀구 있고요.
행복합니다. 혼자준비하지 마세요. 질문 있으면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