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과외 맞춤형으로 꼼꼼하고 완벽하게 ! [편입영어과외 / 편입수학과외]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수시나 수능을 보고 점수에 맞춰 대학을 가고 있죠.

하지만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재수를 하거나 점수에 맞춰서 다른 학교에 들어가게 됩니다.

재수를 하는 학생들도 많지만 그 시간이 아까워서

일단 성적에 맞는 대학에 입학한 후에 편입을 고려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편입을 하려고 하는 학생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할 수도 있죠. 가장 중요한 건 자신에게 딱 맞는 편입과외를 잘 알아보고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입을 하기 위해서는 시험 과목의 비중을 먼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통 영어가 정말 중요한데요.

자신이 현재 영어 실력이 있고 없고 를 미리 파악해, 집중적으로 공부를 할지 아니면, 타 과목 다음순위로 둘지를 결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각 학교마다 전형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파악해서, 공부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편입영어 전형인 학교가 있고 공인영어 전형인 학교가 있기 때문에 미리 파악해서 자세하고 꼼꼼한 전략을 가지고 공부를 하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좋은 대학으로의 편입.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의 이야기가 될 수 있죠.

흔히 이야기하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성적이 안오른다는 학생들이 정말 많습니다.

맞습니다. 공부도 요령이란 말이 있죠.

자신에게 딱 맞는 공부법과 커리큘럼을 갖고 공부를 한다면, 성적은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편입과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무작정 과외를 받는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이나 업체를 찾아서 비교하고 또 분석해 가면서 선정해야 하죠.

본인이 현재 각 과목별 어떤 실력을 갖고 있고

약한 과목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어떤 커리큘럼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수능 뿐만 아니라 편입도 마찬가지로, 영어의 중요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편입영어 / 공인영어 중에서는 편입영어가 절대적으로 비중을 차지합니다.

토익을 위주로 공부하면 조금 과장하면, 거의 자살행위입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토익으로 쓸수 있는 대학이 굉장히 적습니다.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한국외대 이화여대 등 소위 명문대학은 다 편입영어로 합격여부를 가립니다.

편입영어 편입수학 비중이 97퍼 이상인데 굳이 좁은 문으로 들어갈 필요가없습니다.

토익을 보는 상위권 학교는 경희대 시립대인데, 경희대도 1차에서 토익이 10퍼센트 밖에 안들어가고, 2차에선 편입영어가 결정적입니다. 시립대는 1차합격하려면 토익이 970이상 돼야 합격할정도로 고득점을 맞아야하며, 최종합격하려면 전공시험이 중요하므로 전공을 못하면 토익점수 여부에 상관없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엄청나게 비효율적입니다.

시립대 경희대보다 상위대학도 편입영어 편입수학으로 다뽑습니다! 시립대 경희대가 서울대처럼 최상위대학이면, 그럴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그런것도 아니라서, 편입영어를 위주로하다가 기반이 다져진다면 토익은 9월이후 부가적으로 할지말지 생각하셔도 충분합니다.

편입합격은 편입영어(문과) / 편입수학(이과)이 모든걸 결정합니다.

편입을 하기 위해서 수많은 학생들이 과외나 학원을 알아볼 것입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건 각과목별 그리고 개개인에 맞는 수업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업체를 알아봐야 하죠.

단순히 수익만을 고려한 공장식 커리큘럼이 아닌 학생 한명 한명을 위해 만들어낸 맞춤식 커리큘럼의 시스템을 갖고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또한, 대학마다 다 원하는 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미리 파악하고 준비해서 편입시험을 봐야 합격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먼저 본인의 상황을 파악하고 원하는 대학이 요구하는 것들을 파악해 수업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에서 편입과외 관련 수많은 학생들의 후기를 보면

매일 꼼꼼하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학원과 프리랜서, 그리고 다양한 복습가이드 자료를 받을 수 있는 선생님이 좋았다는 글도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점은 각 개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서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튜나편입은 이 모든걸 아우르고 있습니다.*

한양대부터 중앙대, 이화여대 등 각 명문대 합격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명문대를 졸업하게 되면 취업의 기회도 많아지게 되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공부를 하죠.

수능에 실패했다고 해서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편입시험을 열심히 준비해서 제2의 캠퍼스생활을 할 수도 있죠.

현재 네이버에 편입과외 라고만 검색해도 꽤나 많은 선생님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선생님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오늘 제 글 잘 읽어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입이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써서 좋은 커리큘럼에 맞춰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점 강조해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좋은 대학 졸업장을 갖는 것을 꿈꿉니다.

하지만, 열심히 잘 준비만 한다면 단순히 이 것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죠.

정말 많은 편입 관련 업체들이 편입과외를 하고 솔루션을 제시해 주는 곳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어 편입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어떤 업체를 골라야 할지 굉장히 혼돈스러울텐데요. 계속 강조하듯이 체계적인 커리큘럼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는 곳이 좋겠죠.

각 대학들이 원하는 인재상이 다 다르듯,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면접도 전략적으로 준비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입시험도 매우 중요하지만 모든 대학들이 면접이란 제도도 있기 때문에 면접준비 또한 매우 중요하죠.

특히 편입영어를 보는 대학이라면, 인성 면접도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 필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편입과외와 더불어 이를 컨설팅해주는 곳을 알아보는 게 좋겠죠.

꼭 가고자 하는 대학이 있고 간절함과 똑똑한 커리큘럼을 갖고, 전략적으로 공부와 준비를 한다면 편입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과목에 선택과 집중을 해서 꼭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대학 다니면서 캠퍼스 생활도 하고, 졸업장을 받아 좋은 기업에 취직할 수도 있죠.

이 것은 단순히 상상과 남일만이 아닌 본인의 일이 될 수 있다는 점! 꼭 알아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탄탄하고 구체적이고 꼼꼼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선택해서 꼭 원하시는 대학교에 편입을 하시 길 바랍니다!

이상 튜나편입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