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편입 추가합격 2026 | 차순위(예비순위)·경쟁률 학과별 총정리
448명 모집·1,901명 지원(4.24:1). 수원대 편입 차순위(예비순위)를 지원현황과 합쳐 학과별 추가합격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인문사회융합대학: 경쟁률 6.33:1 · 차순위 합/모집 137.8%
경영공학대학 6.77:1 · 112.8% / 디자인앤아트대학 3.52:1 · 107.4%
라이프케어사이언스대학 5.19:1 · 105.3% / 지능형SW융합대학 3.00:1 · 97.7%
예비번호를 받은 수험생이 가장 먼저 찾는 자료가 작년 추가합격 현황입니다. 수원대학교는 이것을 ‘차순위표’라는 이름으로 공개합니다. 2026학년도분은 2026년 3월 18일 「지원현황」과 함께 게시되었습니다. 경쟁률만 보면 수도권 중위권 라인에서 비교적 무난한 숫자지만, 차순위표를 겹쳐 보면 경쟁률과 추가합격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학과가 여럿 보입니다. 두 자료를 학과 단위로 합쳐 봤습니다.

수원대 편입 추가합격, 차순위의 의미부터
원문 PDF 제목은 「2026학년도 편입생모집 차순위표 [최종발표 기준]」, 열 이름은 ‘차순위(예비순위)’입니다. 즉 차순위는 예비순위를 뜻하며, 최종 발표 시점까지 예비순위가 어디까지 내려갔는지를 보여 주는 값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N번까지 합격”이라는 문구는 원문에 직접 적혀 있지 않으므로 대략적인 도달 지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자료에는 합격 점수가 없습니다.
전형별 지원과 차순위
| 전형 | 모집 | 지원 | 경쟁률 | 차순위 합 |
|---|---|---|---|---|
| 일반편입학 | 386 | 1,680 | 4.35 | 368 |
| 학사편입학 | 42 | 185 | 4.40 | 51 |
| 농어촌학생 | 9 | 16 | 1.78 | 2 |
| 특성화고졸업자 | 11 | 20 | 1.82 | 4 |
일반편입 차순위 합은 모집인원의 약 95.3%, 학사편입은 약 121.4%였습니다. 농어촌 전형은 의류학과(차순위 2)만, 특성화고 전형은 경영·건설환경공학·컴퓨터SW·정보보호(각 1)만 움직였습니다.
학과별 수원대 편입 예비번호 흐름
차순위가 깊었던 학과
| 모집단위 | 모집 | 지원 | 경쟁률 | 차순위 | 차순위÷모집 |
|---|---|---|---|---|---|
| 컴퓨터SW | 15 | 56 | 3.73 | 26 | 1.73 |
| 바이오공학 및 마케팅 | 13 | 39 | 3.00 | 20 | 1.54 |
| 체육학 | 11 | 59 | 5.36 | 18 | 1.64 |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4 | 56 | 14.00 | 15 | 3.75 |
| 운동건강관리 | 8 | 49 | 6.13 | 13 | 1.62 |
| 공예디자인 | 2 | 16 | 8.00 | 11 | 5.50 |
컴퓨터SW와 바이오공학 및 마케팅은 경쟁률 3:1대에도 차순위가 20을 넘었습니다. 공예디자인은 2명 모집에 차순위 11로 배수가 가장 컸지만, 모집 규모가 작아 해마다 변동이 클 수 있습니다.
경쟁률과 차순위가 엇갈린 학과
일반편입 최고 경쟁률인 연기예술(16.92:1, 지원 220명)은 차순위 12로 모집 13명보다 적었고, 간호학과(8.88:1)는 차순위 2에 그쳤습니다. 반대로 러시아어문학(4.33:1)·건설환경공학(1.40:1)·산업공학(1.33:1)·관현악과(0.57:1)는 차순위 0이었습니다. 많이 몰린 학과가 많이 빠진 학과는 아니었다는 것이 수원대 자료의 핵심입니다.
모집 규모가 큰 학과끼리 비교하기
모집인원이 10명 이상인 일반편입 학과만 모아 보면 차이가 더 분명합니다. 데이터과학부(18명)는 차순위 12, 컴퓨터SW(15명)는 26, 회화(한국화/서양화, 17명)는 지원 18명(1.06:1)에 차순위 1, 아동가족복지학과(13명)는 10, 연기예술(13명)은 12, 바이오공학 및 마케팅(13명)은 20, 기계공학(12명)은 12, 전기공학·체육학·화학공학·신소재공학(각 11명)은 각각 11·18·6·5, 환경에너지공학·피아노과(각 11명)는 4·9, 건설환경공학(10명)은 0, 전자공학·경영(각 10명)은 11이었습니다. 같은 10명대 모집이라도 차순위가 0에서 26까지 벌어집니다. 큰 학과는 ‘여유가 있겠지’ 하고 넘기기 쉬운데, 실제로는 학과마다 결과가 크게 갈렸습니다. 특히 혁신공과대학 소속 학과들은 경쟁률이 1~3:1대에 몰려 있어, 경쟁률이 비슷해 보여도 차순위는 0부터 20까지 제각각이었습니다.
학사편입: 간호학과와 1명 모집 학과
학사편입 42명 중 8명이 간호학과이며, 50명 지원(6.25:1)에 차순위 10이었습니다. 1명 모집 학과 중에서는 경영(13:1, 차순위 6), 환경에너지공학·기계공학(4), 회계(3)가 많이 돌았고, 13개 학과는 0이었습니다.
수원대는 학교 하나가 아니라 학과 50개의 묶음입니다. 차순위 26과 0이 한 표 안에 있습니다.— 튜나편입 원장
튜나편입 분석 코멘트: 2027 원서 조합과 예비번호 대응
원서 단계: 학과 유형별로 칸을 나누기
차순위가 모집인원을 넘어선 학과는 예비번호로도 기회가 열리는 ‘적정’ 칸, 경쟁률은 높고 차순위가 낮았던 간호학과·연기예술은 최초 합격이 필요한 ‘상향·적정 상단’ 칸, 지원이 얇았던 학과는 ‘안정’ 칸 후보입니다. 단, 지원이 얇았던 학과는 이런 정리가 퍼지면 다음 해에 몰릴 수 있으니, 같은 라인의 다른 학교와 반드시 짝을 지으세요.
발표 단계: 예비번호를 받았을 때
내 예비번호 옆에 작년 차순위를 적고, 차순위÷모집이 1 이상인 학과인지 확인하세요. 1 미만이었던 학과라면 다른 대학 등록 일정을 우선 챙기고, 1 이상이었던 학과라면 최종 발표까지 연락을 받을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무엇보다 차순위표는 결과를 해석하는 도구일 뿐, 예비번호를 앞당겨 주지는 않습니다. 예비 순번이 깊게 돈 학과일수록 상위권 지원자도 함께 몰린다는 점을 기억하고, 남은 기간 동안 최초 합격선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1순위 목표로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