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기출, 흐름부터 읽어보세요.
어휘·문법·논리·독해의 출제 비중과 유형을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숭실대 편입 추합 2026 | 13년(2014~2026) 충원율 추이와 학과별 예비순위 분석
13년(2014~2026학년도) 충원합격 통보 현황으로 숭실대 편입 예비순위의 진짜 흐름을 읽고 2027 지원 전략을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일반편입 공대 5개 학과(전자·신소재·전기·기계·AI융합) 모집 합계 90명
공대 안에서도 전기공학부 175% vs 신소재공학과 371%로 2배 이상 차이
국어국문·일어일문·사학·사회복지·언론홍보·평생교육(일반편입)은 예비순위 기록 없음
숭실대 2026학년도 편입 충원 현황을 처음 보면 “일반편입 충원율이 370%에서 318%로 떨어졌다”고 읽기 쉽습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문장만 믿고 “올해는 추합이 덜 나오겠구나”라고 판단하면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같은 기간 숭실대 일반편입 예비순위 합계는 185에서 503으로 늘었습니다. 충원율이 내려간 건 추합이 줄어서가 아니라, 모집인원 자체가 50명에서 158명으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숭실대가 공개한 13년 치 자료로 이 착시를 하나씩 풀어 보겠습니다.

숭실대 편입 추합, 2025 vs 2026 숫자 비교
충원율은 예비순위 ÷ 모집인원 × 100입니다. 분모인 모집인원이 3배 이상 커지면 예비순위가 크게 늘어도 비율은 내려갈 수 있습니다. 학사편입은 모집이 53명으로 그대로였기 때문에 충원율 변화가 곧 실제 추합 변화입니다. 그리고 학사편입은 13년 중 최고치(415%)를 기록했습니다.
13년 충원율 추이로 본 숭실대 편입
| 학년도 | 일반 모집 | 일반 예비순위 합 | 일반 충원율 | 학사 예비순위 합 | 학사 충원율 |
|---|---|---|---|---|---|
| 2014* | 34 | 98 | 288% | 65 | 123% |
| 2015* | 38 | 58 | 153% | 102 | 192% |
| 2016 | 38 | 27 | 71% | 64 | 121% |
| 2017 | 43 | 129 | 300% | 138 | 260% |
| 2018 | 39 | 89 | 228% | 158 | 298% |
| 2019 | 43 | 95 | 221% | 90 | 170% |
| 2020 | 40 | 96 | 240% | 109 | 206% |
| 2021 | 30 | 108 | 360% | 154 | 291% |
| 2022 | 46 | 171 | 372% | 150 | 283% |
| 2023 | 48 | 184 | 383% | 174 | 328% |
| 2024 | 56 | 44 | 79% | 121 | 228% |
| 2025 | 50 | 185 | 370% | 218 | 411% |
| 2026 | 158 | 503 | 318% | 220 | 415% |
흐름 ① 학사편입은 꾸준히 우상향
2014~2019학년도 학사편입 충원율 평균은 약 194%, 2020~2026학년도 평균은 약 309%입니다. 중간에 꺾인 해(2016, 2019, 2024)가 있지만 큰 방향은 위쪽입니다.
흐름 ② 일반편입은 ‘급락하는 해’가 있다
2016학년도 71%, 2024학년도 79%. 일반편입은 앞뒤 해보다 충원이 확 줄어드는 해가 13년 중 두 번 있었습니다. 2024학년도는 56명 모집에 예비순위 합계가 44에 그쳤습니다.
흐름 ③ 13년을 합치면 두 전형은 비슷하다
13년 전체를 합산하면 일반편입은 모집 663명에 예비순위 합계 1,787(약 270%), 학사편입은 모집 689명에 1,763(약 256%)입니다. 장기 평균은 비슷하지만 해마다 앞서는 쪽이 바뀌었습니다. 2021~2023학년도에는 일반편입이, 2024~2026학년도에는 학사편입이 더 높았습니다. 어느 한 해의 숫자로 전형을 고르기보다 최근 3년의 방향을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2026 학과별 예비순위 — 어디서 많이 빠졌나
| 전형 | 학과 | 모집 | 예비순위 | 충원율 |
|---|---|---|---|---|
| 일반 | 전자정보공학부(전자공학) | 25 | 87 | 348% |
| 일반 | 신소재공학과 | 21 | 78 | 371% |
| 일반 | 기계공학부 | 14 | 51 | 364% |
| 일반 | 전기공학부 | 20 | 35 | 175% |
| 일반 | 의생명시스템학부 | 8 | 40 | 500% |
| 일반 | 글로벌통상학과 | 2 | 18 | 900% |
| 학사 | 경영학부 | 3 | 28 | 933% |
| 학사 | 신소재공학과 | 2 | 17 | 850% |
충원율은 비율이고, 예비번호는 순번입니다. 모집인원이 바뀐 해에는 비율보다 순번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튜나편입 원장
튜나편입 분석 코멘트 — 일반편입 vs 학사편입, 어디에 무게를 둘까
학사 학위가 있다면
학사편입은 13년째 53명 고정이라 예측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2년 충원율이 411%, 415%로 연속 최고치였습니다. 학과당 1~3명 모집이라 최초합격 문은 좁지만, 예비번호의 실효성은 최근 가장 높은 전형입니다.
일반편입 공대 지망이라면
2026학년도 모집 확대의 직접 수혜 영역입니다. 다만 2027학년도에도 같은 규모가 유지될지는 모집요강 발표 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모집이 다시 줄어든다면 2026학년도 예비순위는 참고값으로만 보셔야 합니다.
일반편입 인문·상경 지망이라면
1~2명 모집에 예비순위가 깊은 학과(글로벌통상 900%, 경제 650%)와 충원 기록이 없는 학과가 섞여 있습니다. 학과별 과거 기록을 따로 확인하고, 2016·2024학년도 같은 ‘급락 해’를 가정한 플랜 B를 준비하세요.
세 경우 모두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숭실대 추합 데이터는 “기다리면 된다”는 근거가 아니라 “어디까지 기다릴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근거라는 점입니다. 시험 전에는 최초합격을 목표로, 시험 후에는 13년 기록을 기준으로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내 점수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숭실대학교 입학처 2026학년도 편입학 공개 자료
지원 전형과 학과별 최종 요강은 대학 입학처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은 대학 공개 자료를 튜나편입이 재가공·분석한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