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기출, 흐름부터 읽어보세요.
어휘·문법·논리·독해의 출제 비중과 유형을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한성대 편입 추합 2026 차수별 합격인원 총정리 | 최초 203명 → 충원 414명
최초합격 203명 뒤로 충원 414명. 1차부터 개별통보까지, 한성대 편입 충원합격이 어떤 순서로 움직였는지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차수가 진행될수록 무조건 줄어들지 않는다 — 3차 65명 > 2차 62명
공개 4차까지는 전체 충원의 약 62%뿐
나머지 약 38%는 개별통보 단계에서 발생
합격자 발표 날을 ‘0일’로 놓고 한성대 편입 추합을 시간 순서로 따라가 보면, 수험생이 흔히 생각하는 그림과 꽤 다릅니다. 많은 분들이 “1차에 대부분 빠지고 뒤로 갈수록 잦아든다”고 생각하지만, 2026학년도 한성대 자료는 마지막 개별통보 단계가 가장 큰 덩어리였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아래에서 차수별로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한성대 편입 추합 한눈에 보기
한성대는 표 상단에 “누적 31이면 예비 31번까지 합격”이라고 명시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이 자료의 누적 숫자는 곧 해당 모집단위의 최종 예비번호 컷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공개된 34개 줄(전형×모집단위)을 모두 합산하면 위와 같습니다.
차수별 타임라인: 한성대 편입 충원합격은 이렇게 움직였다
| 단계 | 전체 충원 | 비중 | 누적 진행 |
|---|---|---|---|
| 1차 | 80 | 19.3% | 80 |
| 2차 | 62 | 15.0% | 142 |
| 3차 | 65 | 15.7% | 207 |
| 4차 | 51 | 12.3% | 258 |
| 개별(5차 이후) | 156 | 37.7% | 414 |
1차~2차: 첫 이동
1차 80명은 단일 차수로는 가장 큰 규모입니다. 최초합격자 중 다른 대학을 선택한 인원이 먼저 빠지는 구간입니다. 2차는 62명으로 다소 줄어듭니다. 여기까지 보면 ‘잦아드는’ 흐름처럼 보입니다.
3차: 다시 늘어나는 구간
그런데 3차에서 65명으로 2차보다 오히려 늘었습니다. AI응용학과(주) 일반편입은 1·2차 각 2명이던 것이 3차 5명, 4차 4명이 됐습니다. 다른 대학의 추합 일정이 맞물리면서 중반 이후 한꺼번에 자리가 비는 구간이 생긴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4차 이후 개별통보: 가장 큰 덩어리
한성대는 5차 이후 충원을 개별통보로 진행한 뒤 공개합니다. 4차까지 누적 258명이었던 숫자가 개별 단계에서 156명이 더해져 414명이 됐습니다. 공개 차수만 보고 판단했다면 전체 추합의 약 38%를 보지 못했을 겁니다. IT공과대학(주) 일반편입은 이 단계에서만 78명, 융합보안학과(주) 일반편입은 누적 13명 중 9명이 개별 단계에서 합격했습니다.
학과별 한성대 편입 추합: 광역 단위와 실기 단위의 격차
| 모집단위(전형) | 최초 | 1~4차 | 개별 | 누적 | 배수 |
|---|---|---|---|---|---|
| IT공과대학(주) 일반 | 57 | 97 | 78 | 175 | 3.07 |
|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주) 일반 | 31 | 50 | 23 | 73 | 2.35 |
|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주) 일반 | 23 | 22 | 15 | 37 | 1.61 |
| 융합보안학과(주) 일반 | 6 | 4 | 9 | 13 | 2.17 |
| AI응용학과(주) 일반 | 8 | 13 | 4 | 17 | 2.13 |
|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주) 학사 | 5 | 6 | 14 | 20 | 4.00 |
| IT공과대학(주) 학사 | 10 | 15 | 7 | 22 | 2.20 |
| ICT디자인학부(주) 일반 | 5 | 1 | 0 | 1 | 0.20 |
IT공과대학·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처럼 모집 규모가 큰 광역 단위는 배수가 2~3배 이상입니다. 반면 ICT디자인학부(주) 일반편입(충원 1명), 동양화·발레(0명), 그리고 IT공과대학(야)을 제외한 일반편입 야간 단위(0명)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같은 ICT디자인학부라도 학사편입은 최초 3명에 누적 8명으로 흐름이 달랐습니다.
예비번호의 크기보다 중요한 건 ‘어느 학과의 예비번호인가’입니다. 같은 20번도 학과에 따라 합격권이 되기도, 아니기도 합니다.— 튜나편입 원장
학사편입과 특별전형은 따로 봐야 하는 이유
학사 편입학 전체는 최초 29명에 충원 70명으로 약 2.41배, 일반 편입학(약 2.09배)보다 배수가 높았습니다. 특히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주) 학사편입은 누적 20명 중 14명이 개별 단계에서 나왔습니다. 모집 인원이 적은 전형일수록 늦은 시점의 한두 명 이동이 예비번호를 크게 끌어당긴다는 뜻입니다.
반면 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특성화고교졸재직자 특별편입학은 모집 자체가 1~2명이고, 충원도 대부분 0~1명이었습니다. 이 전형들은 추합을 기대하기보다 최초합격을 목표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튜나편입 분석 코멘트: 결과에서 거꾸로 짜는 2027 일정
타임라인을 보았으니, 이번엔 반대로 2027학년도 시험일에서 오늘까지 거꾸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한성대 안내대로 누적 N이면 예비 N번까지 합격이므로, 예비번호를 앞당기는 일은 지금부터 시험 전까지의 공부량에서 결정됩니다.
시험 직전 구간
새 내용을 넣기보다 오답 회독과 실전 시간 배분에 집중합니다. 이 시기 한두 문제가 예비번호 수십 번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지금(10월)부터 11월
어휘·문법처럼 점수가 안정적으로 쌓이는 영역을 먼저 굳히고, 독해는 유형별 약점만 골라 보완합니다. 동시에 지원 학과를 ‘추합 폭이 큰 단위’와 ‘최초합격을 노려야 하는 단위’로 나눠 원서 조합을 미리 설계해 두세요.
발표 이후
예비번호를 받았다면 개별통보 단계까지 연락이 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등록 의사와 연락 수신 상태를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마지막 준비입니다.
내 점수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한성대학교 입학처 2026학년도 편입학 공개 자료
지원 전형과 학과별 최종 요강은 대학 입학처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은 대학 공개 자료를 튜나편입이 재가공·분석한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