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편입 커트라인 2026 | 등록자 최저·평균 백분위와 예비순위 분석
등록자 백분위 평균·최저와 예비순위로 한국교통대 2026학년도 편입 결과를 전형별·계열별로 비교하고 2027 준비 순서를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공개된 최저는 합격자가 아닌 등록자 기준 최저
공학 20개 학과 합산 약 1.98:1 vs 철도 5개 학과 약 5.17:1 (튜나 계산)
기계공학과·전기공학과는 야간 의 평균·최저가 주간보다 높았음
한국교통대 편입을 이야기할 때 대부분은 일반편입만 봅니다. 그런데 2026학년도 결과표에는 네 개의 전형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일반편입은 266명 모집에 630명이 지원했고, 학사편입은 46명 모집에 40명이 지원했습니다. 한쪽은 2.37:1, 다른 쪽은 0.87:1입니다(튜나 계산).
같은 학교, 같은 해인데 한 전형은 경쟁이 있었고 다른 전형은 모집인원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자료에는 다른 대학에서 보기 어려운 숫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등록자 백분위 점수의 최저입니다. 커트라인에 가장 가까운 이 숫자를 중심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공개한 결과를 전형별로 읽어 보겠습니다.

한국교통대 편입 커트라인 — 전형별 한눈에 보기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 | 지원 | 경쟁률 | 미달 단위 |
|---|---|---|---|---|---|
| 일반편입 | 51 | 266 | 630 | 2.37 | 6 |
| 학사편입 | 31 | 46 | 40 | 0.87 | 13 |
| 의료인력(물리치료학과[4학년](야)) | 1 | 10 | 32 | 3.2 | 0 |
| 연계학생 | 2 | 8 | 4 | 0.5 | 2 |
의료인력 전형 물리치료학과[4학년](야)는 10명 모집에 32명이 지원했고 등록자 평균 94.98, 최저 93.17이었습니다. 같은 물리치료학과의 일반편입은 4명 모집에 22명이 지원해 5.5:1, 평균 96.18·최저 95.35로 더 높았습니다. 자격이 된다면 전형 선택만으로 목표선이 2점 넘게 달라지는 셈입니다.
일반편입 — '최저 90'이 분기점
점수가 공개된 일반편입 48개 학과의 등록자 최저를 크기순으로 세우면 가운데 값이 89.98이고, 정확히 절반인 24곳이 90 이상이었습니다(튜나 계산). 최저가 95 이상인 학과는 11곳으로, 철도인프라공학과(94.4)를 제외한 철도 계열 4곳과 건축학과(5년제), 도시·교통공학전공, 물리치료학과, 데이터사이언스전공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지원자가 모집인원보다 적었던 일반편입 6개 학과의 등록자 최저도 제각각이었습니다. 응급구조학과[4학년] 91.6, 반도체신소재공학과 89.7, 중국어학과 89.7, 환경공학전공(야) 84.67, 한국어문학과 81.4, 나노화학소재공학과 74.94였습니다. 미달 여부보다 등록자 최저를 먼저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공학 계열 주요 학과
| 학과 | 모집 | 지원 | 경쟁률 | 평균 | 최저 | 예비순위 |
|---|---|---|---|---|---|---|
| 전기공학과 | 9 | 38 | 4.22 | 94.75 | 92.2 | 16 |
| 컴퓨터공학과 | 6 | 22 | 3.67 | 91.95 | 85 | 15 |
| 기계공학과 | 8 | 21 | 2.63 | 91.63 | 84.26 | 12 |
| 안전공학과 | 10 | 27 | 2.7 | 89.33 | 81.7 | 16 |
| 전자공학과 | 23 | 34 | 1.48 | 87.64 | 83.1 | 10 |
| 화공생물공학과 | 8 | 12 | 1.5 | 91.55 | 88.41 | 3 |
| 건축학과(5년제) | 5 | 25 | 5 | 96.66 | 95.89 | 1 |
공학 계열은 예비순위가 모집인원보다 길게 돈 학과가 많았습니다. 전기공학과 9명 모집에 16, 컴퓨터공학과 6명 모집에 15였습니다. 예비가 길게 돈 컴퓨터공학과(6.95점), 기계공학과(7.37점), 안전공학과(7.63점)는 평균과 최저의 간격도 넓었습니다. 반면 전기공학과는 예비 16에도 간격이 2.55점으로 좁았습니다(튜나 계산).
철도 계열 5개 학과
철도경영·물류, 철도운전시스템, 철도차량시스템, 철도인프라, 철도전기정보공학과는 18명 모집에 93명이 지원해 합산 약 5.17:1이었습니다. 등록자 최저는 가장 낮은 철도인프라공학과도 94.4였고, 철도운전시스템공학과는 99.68이었습니다. 예비순위는 0~4로 짧았습니다. 합격자가 거의 이탈하지 않았다는 뜻이라, 철도 계열은 예비 번호에 기대기보다 최초합격권 점수를 목표로 잡아야 합니다.
최저를 공개하는 학교에서 평균만 보고 원서를 쓰는 건, 지도를 받고도 나침반만 보는 것과 같습니다.— 튜나편입 원장
학사편입 — 자리는 있었지만
학사편입은 대부분 1~2명 모집이었고, 13개 단위가 지원자 수가 모집인원보다 적었습니다. 점수가 공개된 학과는 철도경영·물류학과(97.27), 나노화학소재공학과(94.47), 철도인프라공학과(93), 자동차공학과(92.59), 컴퓨터공학과(90.3), 행정학과(90.21), 철도차량시스템공학과(87.5), 전자공학과(79.2)였습니다. 지원자가 적어도 등록자 점수가 90대인 학과가 많았다는 점은 기억해 둘 만합니다.
튜나편입 분석 코멘트 — 지금부터 원서까지 4단계
① 전형 자격부터 확정
일반·학사·의료인력·연계학생 중 지원 가능한 전형을 먼저 확인하세요. 물리치료학과처럼 전형에 따라 목표선이 달라지는 학과가 있습니다.
② 목표 학과의 ‘최저’ 옆에 내 점수 적기
평균이 아니라 최저와 비교해 상향·적정·안정을 나누세요. 최저 90을 기준으로 학과 선택지가 크게 달라집니다.
③ 이번 학기 성적까지 관리
이 자료에 공개된 지표는 등록자 백분위 점수뿐입니다. 반영 방식은 2027학년도 요강으로 확인하되, 학기 성적이 반영 대상이라면 남은 시험이 곧 최저선 근처의 몇 점입니다.
④ 예비 시나리오 준비
공학 계열은 예비순위가 길게 돌았습니다. 예비 번호를 받았을 때 등록 일정과 연락 수신을 미리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