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기출, 흐름부터 읽어보세요.
어휘·문법·논리·독해의 출제 비중과 유형을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단국대 편입 커트라인 2026 죽전캠퍼스 | 필기 최저·평균 점수와 예비번호 분석
2026학년도 단국대 죽전 편입 결과로 필기 최저·평균 점수, 경쟁률, 예비 후보순위를 분석하고 2027 준비 일정을 역산합니다.
핵심 요약
인문 일반 학과 경쟁률 최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31.57:1 (7명 모집·221명 지원)
학과별 필기 평균의 단순평균: 인문 87.36점 / 자연 78.29점
학사편입(정원외): 43명 모집·968명 지원, 22.51:1 로 일반편입보다 높음
편입 결과표는 보통 위에서 아래로, 경쟁률부터 읽습니다. 이번에는 순서를 뒤집어 보겠습니다. 마지막에 합격한 사람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2026학년도 단국대 죽전캠퍼스 토목환경공학과는 12명을 모집했고, 최종 합격자의 예비 후보순위는 35번이었습니다. 모집인원의 약 2.9배 순번까지 합격 연락이 간 셈입니다. 그 결과 등록자 필기 최저점은 71점, 평균은 76.91점이었습니다. 경쟁률 23.25:1이라는 숫자만 봤다면 상상하기 어려운 그림이죠. 이렇게 최종 등록 → 예비번호 → 최초 합격 순서로 거꾸로 읽으면, 단국대 편입의 실제 합격 구조가 보입니다.

단국대 편입 입결 — 숫자 네 개로 요약
합산 수치는 우선선발을 제외한 일반편입 학과별 공개값을 더한 것이며, 계열 구분은 자료 표기를 따랐습니다. 전체 수치에는 연극전공(연기) 92.67:1 같은 예체능 학과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일반 학과 수험생은 계열별 수치를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학사편입에서는 정치외교학과(1명 모집·32명 지원), 전자전기공학과(3명 모집·95명 지원, 31.67:1)에 지원이 몰렸습니다. 컴퓨터공학과 학사편입은 2명 모집에 1명만 등록해 등록률 50%였습니다. 소수 모집 전형은 한두 명의 선택으로 결과가 크게 바뀐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단국대 편입 예비번호 — 마지막 합격자의 위치
| 모집단위 | 모집 | 경쟁률 | 예비 | 필기 최저 | 평균 | 최고 |
|---|---|---|---|---|---|---|
| 경영학부 | 26 | 26.88 | 38 | 86 | 89.35 | 94 |
| 토목환경공학과 | 12 | 23.25 | 35 | 71 | 76.91 | 86 |
| 소프트웨어학과 | 15 | 15.73 | 34 | 72 | 76.67 | 89 |
| 건축학부(건축학전공 5년제) | 14 | 13.86 | 32 | 66 | 71.15 | 80 |
| 전자전기공학과 | 21 | 23.19 | 31 | 81 | 85.00 | 92 |
| 화학공학과 | 12 | 20.50 | 22 | 78 | 84.67 | 95 |
| 법학과 | 17 | 20.41 | 12 | 86 | 89.18 | 94 |
| 무역학과 | 5 | 26.20 | – | 88 | 92.00 | 96 |
자연 계열: 예비번호가 최저점을 끌어내린다
예비번호가 모집인원보다 두 배 이상 길었던 학과는 토목환경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약 2.3배), 건축학부 5년제(약 2.3배),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1명 모집에 예비 4번, 4배)으로 모두 자연 계열입니다. 점수가 공개된 앞의 세 학과는 최고점과 최저점의 차이도 14~17점으로 컸습니다. 뒤 순번 합격자가 많을수록 최저점이 내려가는 구조이므로, 자연 계열의 최저점은 그해 이동 규모에 따라 크게 흔들리는 값입니다.
인문 계열: 예비번호가 짧고 점수가 촘촘하다
인문 일반 학과는 대부분 최저 84~88점, 점수 폭 6~8점이었습니다. 무역학과는 예비 합격자가 없었고, 사학과는 예비 3번, 국어국문학과는 4번에서 마감됐습니다. 최초 합격자가 대부분 등록했다는 뜻이고, 그만큼 최초 합격선 자체가 높게 형성됩니다. 인문 계열에서는 한두 문제 차이가 합격과 예비를 가르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 실수를 줄이는 훈련에 시간을 배정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비번호가 긴 학과는 기다림으로 들어가고, 짧은 학과는 점수로 들어갑니다. 내 지망 학과가 어느 쪽인지부터 아셔야 합니다.— 튜나편입 원장
경영학부 — 우선선발 이월이 만든 38번
경영학부 우선선발(일반편입)은 11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 0.91:1, 등록은 6명이었습니다. 자료 주석대로 미충원 인원이 일반선발로 이월되면서 일반선발 등록인원은 31명, 등록률 119.23%가 되었습니다. 학사편입 경영학부도 7명 모집에 9명이 등록했고 예비 21번까지 합격했습니다.
올해 우선선발 지원자가 늘면 이월 규모가 줄어들고, 일반선발 예비번호도 짧아질 수 있습니다. 38번이라는 숫자는 반복이 보장되지 않는 결과입니다.
튜나편입 분석 코멘트 — 2027 준비 일정 역산
거꾸로 읽은 결과표에서 얻은 결론을 일정으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험 직전까지: 계열별 ‘평균 점수’를 목표로
인문 지망생은 2026 평균 87~92점대, 자연 지망생은 76~85점대를 모의고사 기준선으로 삼으세요. 최저점이 아니라 평균입니다. 최초 합격권에 들어야 예비번호 변동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원서 접수 시점: 예비번호 성향으로 조합 짜기
예비번호가 길게 돈 자연 계열 학과(토목환경·소프트웨어·건축 5년제·전자전기)는 충원까지 기대해 볼 수 있는 카드로, 예비번호가 짧은 인문 학과(무역·사학·국어국문)는 최초 합격권 실력이 있을 때 쓰는 카드로 배치하는 식입니다. 경영학부는 우선선발 요건부터 확인하세요.
발표 이후: 충원 기간을 끝까지 버티기
2026학년도에는 12명 모집 학과에서 35번까지 합격이 나왔습니다. 최초 발표에서 떨어졌다고 다른 계획으로 바로 넘어가지 말고, 충원 연락 기간 동안 연락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전략입니다.
내 점수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입학처 2026학년도 편입학 공개 자료
지원 전형과 학과별 최종 요강은 대학 입학처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은 대학 공개 자료를 튜나편입이 재가공·분석한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