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나야, 서강대 편입하자!
안녕하세요 튜나편입입니다.
가시지 않을 것 같던 더위가 한풀 꺾이고 드디어 초가을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미워보이던 여름이 가고 날씨가 선선해지니까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 걸 체감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뒤숭숭하기도 하죠?
서강대 편입
하지만 제가 여러분들에게 언제나처럼 말하기를,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죠. 내가 처한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긍정적인 마음 가짐은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준비물이죠. 하지만 이것 말고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공부를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태도는 바로 ‘회의하는 자세’인 것 같아요. 지난 칼럼에서 수험생들에게는 자기 확신이 중요하다고 말한 걸 기억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다소 의아해할 것 같아요. 물론 ‘자기 확신’과 ‘회의’는 모두 중요하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자기 확신’과 ‘회의’는 마치 서로 상호 작용하는 듯 한데요. 끊임없이 스스로를 회의하고 채찍질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자기 확신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가령, “내가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걸까?” “나는 내 시간을 최대한의 효율로 활용하고 있는 걸까?” “내가 이 단어를 제대로 알고 있는게 맞을까? 단지 눈에 익었을 뿐, 과연 시험장에서 이 단어를 만나면 그 때도 알 수 있을까?” 과 같은 질문으로 스스로를 점검함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보다 더 객관적으로 알 수 있고, 또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것이죠. 장기간의 수험 생활을 지내다보면, 학생들은 언제나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서강대 편입 합격증
만약 여러분들도 자신의 부족함을 마주하게 된다면, 실망하고 낙담할 필요가 없겠죠? 부족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은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면서 더 나은 발전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발견했다는 것과 같은 의미니까요. 공부에 있어서 의심과 회의는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그렇다면 오늘도 준비한 칼럼을 얼른 소개해봐야겠죠? 오늘 칼럼의 주인공은 바로 상위권 중의 상위권이라고 불리는 서강대학교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곧바로 기출 분석과 함께 서강대학교 편입 전략까지 함께 달려볼까요?
서강대 편입 하면 마주할수 있는 캠퍼스 벚꽃
Ø 서강대학교 편입영어 기출 분석
앞에서 서강대학교를 상위권 중에서도 상위권 학교라고 했었죠? 그만큼 서강대학교는 상위권 학생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어려워하는 학교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학생들이 기본기가 쌓이고 후반부에 여러 학교의 기출 문제를 접하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유형의 학교들을 알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독해력이 우수하고 지문을 읽는 속도가 빠른 친구들의 경우에는 한양대학교, 숭실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같은 학교를 선호하죠.
서강대 편입
또 어휘력이 풍부한 친구들의 경우에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선호할 수 도 있겠죠. 하지만 실력이 잘 다져진 상위권 친구들 조차도 어려워하는 시험이 바로 이 서강대학교랍니다. 물론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또 실제로도 난이도가 높은 학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포기하면 안되겠죠! 어려워도 누군가는 붙는다면, 그 누군가가 바로 내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한번 살펴보도록 해요!
먼저, 서강대학교는 매년 편입영어에서 40문항을 출제하고, 고사 시간으로는 60분이 주어집니다. 보기 구성은 4지선다형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항 별로 차등 점수를 부여하고 있는데요. 어휘와 문법 문제를 포함한 전반부의 20문항은 2점, 그리고 후반부에 고난도 논리와 독해 문제를 포함한 20문항은 3점의 배점을 주고 있습니다. 먼저 40문항에 60분이 주어지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촉박해보이는데요. 사실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서강대학교는 다른 상위권 대학교와 비교해서 읽어내야 할 지문의 개수가 비교적 적은 편에 속하는데요.
서강대학교 캠퍼스 건물
그말인 즉슨, 하나의 지문에 평균적으로 2개 혹은 그 이상의 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에 시간이 아주 촉박하다고는 할 수 없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간적으로 아주 넉넉하다고 할 수도 없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놓치면 안되겠죠? 그렇다면, 서강대학교 시험 유형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사실 서강대학교는 매년 시험 유형의 변동이 아주 큰 학교인데요.
단순히 매년 출제되는 시험의 스타일이 큰 폭으로 달라질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편입 영어를 공부하면서 접하게 되는 문제 유형에서 벗어나는 문제를 즐겨 출제하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서강대학교의 시험 유형을 정형화해서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하지만 최근 출제 동향을 살펴보면, 논리와 독해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어휘, 문법, 논리, 독해가 골고루 출제되었던 과거와 비교해서, 최근 몇 년간 논리와 독해 영역의 점수 비중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서, 다른 상위권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논리와 독해 중심의 시험 학교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몇 년간의 기출을 바탕으로 영역 별로 더욱 세부족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어휘 영역에서는 2~4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어휘의 난이도는 해가 갈수록 평이해지는 듯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준있는 어휘가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이 점에 유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서강대학교는 어휘 영역에서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문법 문제의 지문 혹은 논리, 독해의 지문과 보기에서도 많은 고난도 어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강대 편입 시험 어휘문제
그렇기 때문에 어휘 영역의 비중이 줄어들고 또 어휘 난이도가 이전과 달리 크게 변별력이 높지 않다는 이유로 소홀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곧바로 어휘 영역을 뒤이어 나오는 문법 영역은 4개 가량 출제되고 있습니다.
서강대 편입 시험 문법문제
하지만 이 문법 영역 또한 마냥 수월하게 풀리지는 않는데요. 편입영어에서 일반적으로 출제되는 시제, 수동태, 전치사와 같은 전형적인 문법 이론을 다루지 않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고 있습니다. 가령, 이화여자대학교와 같이 문제의 지문의 내용에 대한 해석을 기초로 하는 문제라던지 혹은 영어의 관용표현에 관한 문제들이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논리와 독해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앞에서 말한 것처럼, 후반부의 논리와 독해 영역이 배점 차이까지 고려한다면 원점수의 80% 이상을 차지하게 됩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논리 영역의 비중이 조금 더 크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Tree-blank 문제와 순서 재배열 문제를 포함한 중단문 논리 문제는 물론, 독해 영역에서도 논리 문제와 유사한 빈칸 추론 문제가 빈번하게 출제되기 때문이죠.
이렇게 간략하게 서강대학교의 기출 동향을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사실 서강대학교는 매년 기출의 유형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사전의 기출 분석을 하더라도 다소 적중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시험장에서 당황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강대학교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라면 절대 기출 분석으로 소홀히 해서는 안된답니다. 그 이유는, 매년 문제의 출제 유형과 구성이 변화하기는 하지만 이전에 출제되었던 유형의 문제를 되풀이해서 출제하기도 하기 때문이죠.
가령, 세종대학교에서 매년 출제되는 단어의 논리적 관계를 유추하는 어휘 문제의 경우에도 서강대학교에서 매년 출제하고 있지는 않지만 몇 해를 주기로 종종 출제하고 있답니다. 또한, 서강대학교와 같이 수준 높은 난이도로 출제되는 학교 기출을 풀이하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논리력을 고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겠죠?
물론, 많은 학생들이 서강대학교 시험을 어려워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경쟁률이 아주 높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편입학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적을 뿐만 아니라 최상위권 학생들 조차도 까다로워 하는 학교인 것이 그 이유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험이라면, 오히려 조금 더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친구들에게 더 큰 기회의 문이 있다는 의미아닐까요? 그렇다면 그 전략에 대해서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 총 40문항 출제, 고사시간 60분
– 4지선다형 보기 구성
– 전반부의 어휘, 문법 영역 각각 2점, 후반부의 논리, 독해 영역 각각 3점으로 문항 별 배점 부여
– 매년 시험 유형의 변동이 큰 학교
– 최근 2년간 출제 동향으로, 논리 독해의 비중이 70~80% 가까인 비율로 압도적으로 증가
– 어휘 영역은 2~4문제 가량 출제되며 수준있는 어휘로 구성
– 문법 영역은 4문제 가량 출제되며, 관용 표현, 독해 기반 문항 등 전형적인 편입 문법 이론 문제에서 벗어난 문제가 다수 출제
– 순서 재배열 문제, Tree-blank와 같은 문제를 포함해서 독해 영역에서 다수의 논리 문제가 출제
– 독해 영역은 지문 당 평균적으로 2개 이상의 문제를 출제되면서 비교적 읽어야 할 지문의 개수가 적은 편
Ø 서강대학교 편입 합격 필승 전략
NO.1 “마인드 컨트롤”
서강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친구들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첫번째 전략은 바로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사실 앞에서도 살짝 이야기한 부분이기도 한데요.
사실 서강대학교는 많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상위권 학교 중에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시험의 난이도가 워낙 어렵고 시험의 구성 또한 자주 변동되나 보니 하반기 무렵에는 원서 접수 조차하지 않는 친구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그 이유를 물어보면 학생들은 하나같이 기출 문제를 풀면서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느꼈다고 말하고는 했어요. 하지만 생각을 조금 달리해보면, 우리가 이전의 칼럼에서 이야기했던 건국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혹은 국민대학교와 같이 난이도가 평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학교의 경우에는 경쟁이 과열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합격을 위한 점수대가 상당히 높이 잡히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오히려 서강대학교와 같이 중하위권을 비롯해서 상위권 학생들까지 수험생들의 수준을 막론하고 체감 난이도가 높은 고난도 시험에서는 약간의 변수나 혹은 전략에 따라서 합격과 불합격의 당락이 결정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강대학교 시험에서는 나혼자 어렵다는 생각에서 잠시 벗어나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답니다.
특히나, 서강대학교는 편입 영어를 공부하면서 쉽게 볼 수 없는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면서 학생들을 당황시키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실제 문제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더라도 문제가 낯설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겠죠.
이 때문에, 시험장에 가기 전에 기출 분석을 꼼꼼하게 해두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매년 시험의 구성이 크게 변화하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는 기출에서 분석한 내용을 그대로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기출을 분석하면서 서강대학교만의 독특한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한데요.
예상치 못한 유형의 문제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아는 학생과 모르는 학생의 차이는 아주 크기 때문입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낯선 문제를 만나서 당황하거나 위축되다보면 실제 제 실력을 발휘하는 데에 상당한 패널티가 있기 때문이죠.
Ø 서강대학교 편입 합격 필승 전략
NO.2 “논리 훈련”
서강대학교 합격을 위한 두번째 필승 전략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논리 훈련”입니다. 서강대학교는 최근 몇 년간 논리와 독해 문제의 비중을 급격하게 늘리면서 일명 ‘논리 독해 중심’의 학교가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논리의 비중이 더욱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별도의 논리 문제 외에도 독해 영역에서 다수의 논리 문제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강대 편입 시험 순서배열문제
하지만 단순히 논리 문제의 개수가 많은 것만은 아닌데요. 서강대학교는 논리 문제의 난이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문항 별 배점이 크기도 하죠. 가장 대표적인 예로, 서강대학교에서 과거부터 전통적으로 출제하는 블랭크 문제와 순서 배열 문제가 있습니다.
때문에 서강대학교 편입을 준비하는 친구들이라면 꾸준한 논리 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논리력을 고양할 수 있을까요? 바로 GRE가 논리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교재가 될 수 있겠습니다. GRE는 미국 소재의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치르는 시험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수준 높은 양질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서강대 편입 시험 논리문제
많은 고급 어휘를 포함하면서, 높은 수준의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GRE에서 출제되는 One-blank, Two-blank 등의 빈칸 추론 문제는 논리력을 연습하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GRE가 좋은 교보재가 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서강대학교에서 출제하고 있는 Tree-blank 문제를 gre교재에서 출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학교나 시험에서는 흔히 출제되지 않는 유형의 문제이기 때문에 GRE를 통해서 해당 유형에 익숙해진다면 실전에서 크나큰 도움이 되겠죠?
Ø 서강대학교 편입 합격 필승 전략
NO.3 “단어는 다다익선”
세번째 합격 전략은 바로 “어휘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어휘량이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이미 어휘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을 것 같네요. 서강대학교도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어휘가 중요한 학교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많은 학생들이 종종 간과하기도 합니다. 서강대학교에서 어휘 문제를 매년 줄이는 추세이기도 하고, 또한 어휘 문제의 배점이 후반부의 논리와 독해 문제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죠.
물론 어휘 문제가 최근 급감하는 동시에 과거와 비교해서 어휘도 상당히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강대학교에서는 어휘 문제 이외에도, 논리나 독해 지문에서도 많은 고급 어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일정 수준 이상의 어휘력을 기본적으로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어휘 문제 뿐만이 아닌 전반적인 시험의 수준에 따라가기 위한 어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강대학교를 준비하는 친구들이라면, 어휘량을 늘리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죠?
서강대 편입 시험 독해문제
오늘도 여러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바로 “두려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번 칼럼에서 서강대학교 합격 전략으로 말씀드렸던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이야기의 연장선이기도 한데요. 오랜 시간 동안의 수험 생활은 분명히 두려움과 막연함의 연속일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러한 시간을 거쳤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마음에 그 누구보다 공감이 가는데요. 하지만, 당장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시적인 결과물이 없다는 것은 결코 여러분들이 정체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랍니다.
여러분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랍니다. 두려움이란 것은 지금 내가 서 있는 곳보다 더 먼 곳으로 가고싶어하는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혜와도 같습니다.
더 큰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사람만이 두려움을 느낄 수 있고, 또 그 두려움은 다시 더 큰 발전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고통을 인내하고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일을 해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하루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 칼럼은 여기서 마무리하면서, 다음 칼럼에서는 오늘보다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해주세요!
튜나편입은 항상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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