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컨설턴트가 추천하는 편입 학원 고르는 2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국내 1위 서성한 전문 편입컨설팅 튜나편입입니다.
현재 이 칼럼을 읽고 계신 학생분들은 다음과 고민을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려 하는데,
어디 편입 학원이 제일 잘하지…?”
“편입 학원이 너무 많은데 어디를 선택해야
내가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을까?”
“편입영어가 걱정인데 학원에 반드시 가야 하나?
학원에 가야 한다면 어딜 선택해야 할까…?”
이런 고민의 근본적인 고민을 단 한 가지일 것입니다.
“어떤 학원이 나를 합격 시킬 수 있을까”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 주변 사람에게 추천을 받는다든지, 학원의 합격후기를 본다든지 등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방법을 통해서는 고민이 해결되지 않아 저희 글을 찾아주셨을 텐데요.
편입컨설팅 전문인 튜나 편입이 이 칼럼을 통해 직접 고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까 합니다.
먼저,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저희 튜나편입과 함께해야 한다는 광고성글, 홍보성 글은 절대 적지 않습니다.
만약, 그런 글을 적게 된다면 학생분과 저희와의 신뢰가 깨질뿐더러 저희에 대한 이미지만 실추하는 악영향만 끼치기 때문입니다.
학생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저희가 알려드릴 수 있는 최대한의 정보를 가르쳐 드려야 저희에게 믿음, 신뢰가 쌓이고 좋은 글을 공유하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만약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신다면 바로 뒤로 가기를 누르셔도 좋습니다. 그렇기에 안심하시고 저희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입 학원을 고르는 2가지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입 학원이 말하는 편입 학원 고르는 2가지 방법?
이미 여러분은 수능을 통해 경험해보셨을 것입니다. 수능을 준비하기에 앞서 2가지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말이죠.
학업적인 어려움
심적인 어려움 (멘탈)
편입도 수능과 마찬가지로 제한된 정원에 들어서기 위해 경쟁해야 하는 레이스입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마음은 어떠한가 커뮤니티에도 들어가 보면 편입 결코 쉬운 거 아니라고 많은 학생분이 이야기해 주시곤 합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편입을 할 바에는 수능을 다시 보겠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해 편입에 대한 어려움을 극적으로 표현하셨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자면 저 2가지만 해결한다면 여러분이 소망하는 대학과 학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어떤 학원이 1번과 2번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보고 학원을 골라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마 이 글만 봐서는 감이 잘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튜나 편입이 최소한의 이것이라도 봐야 한다!라는 기준을 말씀드릴 테니 기준을 못 세우시겠다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편입 학원 고를 때, 최소한의 기준 2가지? “
1. 얼마나 나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하는지?
편입시험으로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에 맞는 커리큘럼이 가장 중요하다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각자의 점수가 높은 분야는 다를 것이며, 개인의 성향까지 모두 다를 것입니다.
편입영어라고 예를 들어보자면 수빈이라는 학생은 문법 파트가 매우 약할 수 있고 동현이라는 학생은 어휘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학원에 들어가다 보면 개개인의 커리큘럼을 혼자 스스로 짜야 될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수업을 들었을 때, 생기는 질문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도 느꼈을 것입니다.
학생 여러분이 커리큘럼을 못 짠다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에게 맡겨 합격으로 가는 KTX를 타자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수업 중에 발생한 질문을 만약 질문하지 않았을 경우 아마도 다음 수업 시간에 까먹고 하지 않았을 경험까지 겪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원에서 얼마나 나에게 치중할 수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2. 강사진이 편입 출신인지 확인하기
편입 학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수능 강사와는 달리 학벌이 그다지 좋지 않아 기재되지 않는 강사분도 허다합니다.
또한 2번째의 기준 또한 만족하지 못하신데요. 여기서 말하는 2번째의 기준은 바로 편입 출신의 강사인가?입니다.
편입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 본 사람과 편입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사람의 여러분을 향한 공감 도는 하늘과 땅 차이일 것입니다.
후자의 경우 그저 다양한 학생들의 사례를 통해 이렇게 힘들면 이렇게 해결해 주는 게 낫더라 와 같은 데이터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공감이 아닌 그저 여러분들이 힘들어하는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 행동이기에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튜나 편입과 동행한 많은 제자분들이 합격 이후 수기를 적을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바로 마음으로 와닿는 조언이었습니다.
튜나편입의 모든 강사진은 ‘서성한’편입 출신으로 그때 겪었던 고충을 제자분과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하며 함께 합격의 문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 고난들을 극복해 합격할 수밖에 없었던 비결까지 제공해 결국 합격이라는 감격스러운 결과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관용구를 저희는 백견이 불여일견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100번 눈으로 본 것보다 1번 경험하는 것이 학생의 마음을 훨씬 더 공감할 것이며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편입 학원을 고르는 2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앞선 내용들을 잘 기억하시고 소망하고 있는 대학을 보내줄 편입 학원을 제대로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