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후 60분 복기 — 오답·미응답·찍은 정답 분리하기
시험 점수만 기록하고 다음 회차로 넘어가지 않도록 만든 복기 순서입니다. 60분은 예시이며 문항 수와 피로도에 따라 나눠 진행해도 됩니다.
## 0~10분: 채점 전에 기억 남기기
정답을 보기 전에 시간이 부족했던 구간, 넘긴 문항, 확신 없이 고른 문항을 표시합니다. 채점 후 ‘원래 알고 있었다’고 기억이 바뀌는 것을 줄이기 위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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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과목 / 제한 시간:
전체 문항 수:
응답 수 / 미응답 수:
확신 없이 고른 번호:
오래 머문 번호:
답안 옮기기에서 문제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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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5분: 4칸으로 나누기
A 정답이며 근거도 설명 가능 → 간단히 확인.
B 정답이지만 찍었거나 설명 불가 → 다시 풀 목록.
C 오답 → 원인을 개념·조건·적용·시간으로 분류.
D 미응답 → 시간 부족인지 개념 부족인지 분리.
정답률을 쓴다면 분모를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20문항 중 15응답·12정답이면 전체 정답률은 12/20=60%, 응답 문항 정답률은 12/15=80%, 미응답은 5개입니다. 5개를 모두 ‘틀린 개념’으로 해석하면 공부 방향이 왜곡됩니다.
## 25~45분: 우선 복습 3문항
비슷한 이유로 여러 번 틀렸거나, 기본 개념인데 놓친 문제를 먼저 고릅니다. 어려운 마지막 한 문제만 붙잡는 방식은 피하고 다음 세 가지를 씁니다.
1. 처음 고른 답 또는 풀이의 근거.
2. 실제 근거와 갈라진 지점.
3. 다음 문제에서 적용할 행동 하나.
영어 예: 선택지의 all을 지문의 some과 비교하지 않았다 → 강한 수량 표현에 표시한다.
수학 예: 치환 뒤 정적분 경계를 바꾸지 않았다 → 치환식을 쓰는 줄에 새 경계를 같이 적는다.
## 45~55분: 다음 회차의 운영 규칙
‘시간 관리 잘하기’ 대신 행동을 정합니다. 예: 계산이 길어지면 표시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갈지 판단할 점검 시점을 정하기. 실제 시험의 답안 작성·문항별 이동 규정은 해당 시험 안내를 먼저 따르세요.
이전보다 더 빨리 넘기는 것만이 개선은 아닙니다. 맞힐 수 있는 기본 문제에 쓸 시간을 확보했는지 봅니다.
## 55~60분: 다음 공부 2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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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의 반복 원인 1개:
다음 공부에서 풀 유사 문제:
다시 풀 날짜:
다음 회차에서 바꿀 운영 규칙:
비교할 지표: 미응답 수 / 근거 없는 정답 수 / 반복 실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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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외 지표도 남기면 점수가 같아도 준비 과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