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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편입영어 튜나와 함께 뿌시자! 6탄

튜나야, 국민대편입하자! 🐉

안녕하세요 튜나편입입니다. 😊

드디어 더위가 한풀 꺾이고 9월로 접어들었네요. 지금 즈음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저마다 가고싶은 학교가 하나씩 생길 무렵이기도 한데요. 물론 저도 그랬답니다. 😁

가고 싶은 학교가 생긴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인 것 같아요. 뚜렷한 목표, 다시 말해서 가고 싶은 학교가 생긴다는 것은 마치 수험생들이 더욱 열심히 공부에 임할 수 있는 자극제 같다고나 할까요?

아주 추상적인 목표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아주 단기적인 목표도 아니죠. 동시에 공부가 힘들 때 즈음이면 짧게나마 상상해보는 새로운 학교에서의 대학 생활은 수험 생활에 지친 학생들에게 심리적으로 아주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킵니다.

하지만 오늘은 단순히 혼자만의 상상에서 그치지 않으면서도, 수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심리 효과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떠벌림 효과’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떠벌림 효과라는 것은 바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자신을 비롯한 주변인들에게 공개적으로 말함으로써 그들로부터 지원을 받으면서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떠벌림 효과를 실천하는 이들은 자신이 뱉은 말에 대한 더 큰 책임을 느끼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목표를 위한 스스로의 의지가 언제나 우선시 되어야하는 것이지만, 자신의 목표를 타인에게 말하는 과정을 통해 느끼는 책임감은 목표를 이루는 일종의 보조장치와도 같은 셈이겠죠?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이러한 떠벌림 효과를 십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나의 주변 친구들, 혹은 나의 가족들에게 “나는 반드시 A 대학에 갈거야” “비록 지금은 만족스러운 성적이 아니지만, 남은 시간동안 많이 노력해서 B 대학에 입학하고 말거야”라며 여러분들의 당찬 포부를 전할 수 있겠죠? 😁😁

물론 과거의 저는 그렇지 못했던 것 같아요. 돌이켜 이유를 생각해보면, 아마도 제가 내뱉은 말을 지키지 못해서 망신을 당할까봐 두려워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그 당시 편입 시험을 준비하던 저에게 주변 친구들이나 혹은 선생님들께서 어느 학교에 가고 싶은지, 혹은 목표가 있는지 물어볼 때면 저는 언제나 보수적으로 대답하곤 했던 것 같아요. “어디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A 학교에 가면 좋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잘 모르겠어요”와 같은 말들을 했었답니다.

물론 저와 비슷한 성향의 친구들도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는 나와 아주 가까운 친구들 혹은 가족들 한두명에게 털어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혹은 매주 함께 수업을 하는 선생님에게 살짝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이란 단순히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실력의 향상과 집중도에 대해 관철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멘토 혹은 선생님들과 목표나 공부 방향에 대해 상담하는 것은 그들로부터 정서적으로나 교육적으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죠. 여러분들은 예전의 저와는 달리 스스로에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떠벌림 효과’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라며 오늘도 준비해온 칼럼을 얼른 소개해볼까요?

오늘은 바로 국민대학교 편입 시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볼 거예요. 사실 국민대학교는 학교의 입지에 따라서 매년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는 학교가 되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최상위권을 비롯한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에도 안정적인 합격을 위해서 지원하는 학교이면서 동시에 중하위권 친구들 또한 안정 지원 혹은 상향 지원을 하기 위해 도전하는 학교이죠.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큰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양한 점수대의 학생들이 여러가지 전략을 가지고 지원하는 학교인 만큼,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충원 합격률도 높은 학교인데요. 매년 여러 차례 추가 합격 인원이 생기죠. 실제로 매년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경영학 전공의 경우 일반편입에서 70명 가까운 인원이 빠지는 해도 있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저 눈으로만 보이는 높은 경쟁률에 너무 위축될 필요가 없답니다. 높은 경쟁률과 비교해서 우리가 실질적으로 경쟁해야하는 대상은 그리 많지 않은 셈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과열 경쟁하는 학교라는 것은 여전한 사실이기 때문에 절대로 방심해서도 안되겠죠?


국민대편입 경쟁률

국민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인기 학과로는 유라시아학과, 언론정보학부, 경영학과, 일본학과, 사회학과 등등이 있는데요. 이들은 모두 30대 후반에서 40대 1에 가까운 수준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작년 국민대학교는 작년 2022학년 편입학 전형에서 일반편입을 미선발하기로 발표하면서 많은 학생들을 당황시키기도 했는데요. 그런 이유로, 일부 학생들은 국민대학교 편입학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과거의 여러 학교가 그래왔듯이, 모집 인원이라는 것은 매년 큰 폭으로 변동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자 그렇다면 세부적인 사항들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먼저 국민대학교 편입 영어는 총 40문항을 출제하며, 고사 시간은 60분입니다. 매년 4지선다형 보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역 별 평균적인 비중을 살펴보면, 매년 총 40문항 중에서 문법 영역 4~5문제, 어휘 영역 5~6문제, 논리 영역 3~4문제, 독해 25문제 이상 출제하고 있습니다.


국민대 편입 어휘문제 예시

숫자로만 보아도 독해 영역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독해 영역의 경우는 그 문항 수도 많지만, 이뿐만 아니라 원점수 100점 중에서 70점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한편 많은 친구들이 독해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학교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마냥 시간에 쫓기는 학교만은 아닌데요. 그 이유는 독해 영역의 문항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독해 지문에 평균적으로 2~3개 가량의 문제가 함께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한 시험에서 읽어야 할 독해 지문의 개수는 대략적으로 9개 내지는 10개 정도가 되겠습니다. 다른 영역들도 함께 살펴보면, 먼저 문법에서는 우리가 편입 시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중적인 파트에서 주로 출제되고 있는데요.

다만, 2021학년도 시험에서는 문법적 비문을 찾는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는데요. 대부분의 학교에서 지문에서 문법적 오류를 찾는 일명 ‘밑줄 문제’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이 점에 주의해서 사전에 다양한 문법 문제를 준비해가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틀리는 것보다 더 아쉬운 일이 바로 알면서도 시간이 부족해서 혹은 익숙하지 않아서 문제를 틀리는 일이니까 절대 그런 일은 없도록 반드시 미리 연습해보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

😀 뒤이어 출제되는 어휘와 논리 영역 또한 크게 어렵지 않은데요. 편입 어휘장에 포함된 기본적인 편입 어휘 단어와 빈출 단어를 탄탄하게 소화한 친구들이라면 어휘에서 크게 걸림돌을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뒤이어 출제되는 논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대 편입 논리문제 예시

보기가 어려운 어휘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비교적 짧은 길이의 지문이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앞 뒤 문맥을 정확할 수 있는 논리력을 갖춘 친구들이라면 충분히 풀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대학교는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평이한 학교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또한 국민대학교는 그들만이 독자적으로 출제하는 독특한 유형의 문제보다는 편입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면, 많은 친구들이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이것을 조금 다르게 말하면, 그만큼 기본기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학교라도고 할 수 있습니다.


국민대 편입 독해문제 예시

그렇기 때문에, 국민대학교 편입을 위해서는 독특한 전략이나 별도의 세부적인 주의 사항을 기억하기 보다는 언제나 기본기를 단단하게 잡아놓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강조하는 것은, 영어에 자신이 있는, 혹은 실제로도 모의고사나 기출 시험의 성적이 우수한 친구들의 경우에도 국민대학교에 종종 불합격하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면, 국민대학교는 매년 일명 고난도 ‘킬러 문항’을 출제하면서 학생들 간의 변별력을 가르지 않는데요. 대신 시험을 통해서 수험생들의 기본기와 독해력이 얼마나 잘 다져져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국민대학교의 난이도를 과소평가하면서, 상위권 친구들도 불합격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죠. 난이도가 쉽다는 의미는 합격하기 쉽다는 의미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주길 바라며, 곧 바로 국민대학교 합격 전략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까요?

– 상위권 학생들과 중하위권 학생들이 동시에 지원하면서 매년 인기 학과의 경우 30~4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임

– 총 40문항 출제, 고사 시간 60분

– 4지선다형 보기 구성

– 매년 영역 별로 문법 4~5문제, 어휘 5~6문제, 논리 3문제, 독해 25문제 이상의 시험 구성

– 총 문항의 25문제 이상, 원점수 70점 이상의 차지하는 압도적인 독해 비중

– 하나의 독해 지문 당 평균적으로 2~3개 가량의 문항이 출제되면서, 높은 독해 비중을 고려해서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학교

– 편입 시험에서 대중적으로 출제되는 유형의 문법 문제 출제

– 편입 기출 어휘 수준에 해당하는 평이한 난이도의 어휘 영역

–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와 익숙한 유형의 문제 유형

– 기본기가 중요한 학교

Ø 국민대학교 편입 영어 필승 합격 전략

NO.1 “꼼꼼하게 더블 체크! 실수하지 않기!”

국민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친구들이라면 기억해야할 가장 중요한 전략은 바로 “꼼꼼한 문제 풀이”입니다. 😀😀 우리가 앞서 국민대학교 시험을 함께 분석하면서 누차 강조했듯이, 국민대학교는 난이도가 평이하고, 시간에 크게 쫓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당황시키는 고난도 문제나 독특한 유형의 문제를 잘 출제하지 않습니다.


국민대 편입하자! 👩🏻‍🎓 <대학별 편입 기출 문제 분석> 국민대학교 편입]

이렇게 낮은 진입 장벽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는 학교이기도 한데요. 다시 생각해보면, 그만큼 평균적인 합격선이 아주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한두개의 작은 실수도 큰 차이를 낳을 수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알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실수를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한데요. 물론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학생들마다 제각기 다른 방법을 활용할 것 같아요.

어떤 친구들의 경우에는 하나의 문제에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풀 수도 있을 것 같고, 어떤 친구들은 개별 문제에 쓰는 시간을 조금 줄이고 다시 한번 더 문제를 전체 시험지를 더블체크 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도 있을 것 같네요.

제가 편입 시험 치르던 때는, 완벽주의 성향이 강했기 때문에, 불확실하고 찝찝하게 남겨놓은 문제가 있으면 다음 문제를 풀면서도 계속 그 문제가 머리에 맴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저의 경우에는 제가 모른다고 확신이 드는 문제나 혹은 한두개의 보기 중에서 명확하게 답을 골라낼 수 없는 문제가 아니라면 최대한 한번에 모든 문제를 꼼꼼하게 보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의 성향에 맞는 문제 풀이 방식이 있을 거라고 믿어요. 시험장에서는 수험생들의 마음가짐과 심리상태가 문제를 푸는 데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향과 공부 방법에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나가기를 추천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것은 문제를 꼼꼼하게 풀어야한다는 것이겠죠? 😁😁 중앙대학교와 같이 긴 지문에 하나의 문제가 출제되는 학교라면, 우리가 모든 지문의 읽고 내용을 숙지하면서 시험을 치루기는 어렵답니다.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할 뿐더러, 체력적으로도 매우 소모적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국민대학교는 지문의 개수가 많지않고, 출제되는 문항 수에 비교해서 독해 지문의 길이 또한 길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지문에 포함된 모든 내용을 깊이 있기 숙지한 채로 문제를 푸는 것이 좋겠습니다. 😊😊

Ø 국민대학교 편입 영어 필승 합격 전략

NO.2 “욕심 부리지 않기”

실수를 최소화하는 것 이외에, 국민대학교 시험에서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욕심을 부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는 자세”입니다. 물론, 국민대학교만을 목표로하는 친구들이 아니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국민대 편입하자! 👩🏻‍🎓 <대학별 편입 기출 문제 분석> 국민대학교 편입]

하지만 국민대학교 내지는 국민대학교와 비슷한 유형과 난이도로 출제되는 단국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와 같은 학교들을 목표로 하는 친구들이라면 그 무엇보다도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기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앞서 말했듯이, 국민대학교 시험에서는 어려운 어휘를 포함한 고난도 문항이나, 예상치 못한 유형의 문항이 거의 출제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기본기를 다지는 방향으로 시험에 준비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저의 경우에는 욕심을 가지고 제가 해내지 못한 분량이나 난이도를 소화하려고 했던 기억도 나는데요. 과거의 저처럼 기본이 제대로 서 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 이상의 것을 하려고 하는 것은 좋지 못한 공부 습관이랍니다.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물론, 이 말은 국민대학교 뿐만 아니라 모든 학교 시험에 해당되는 이야기기도 하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기본기를 다질 수 있을까요? 가장 첫째로, 어휘를 들 수 있습니다. 편입에서 빈출 혹은 기출된 기본 어휘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 하겠죠.

국민대학교의 기출을 분석하거나 혹은 앞에서 말한 국민대학교와 그 유형과 난이도가 유사한 다른 여러 학교들의 기출 문제를 풀면서 훈련할 수도 있겠죠? 주의할 점은 다양한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눈에 익는 빈출 어휘와 문법 문제들을 익혀두는 것이 되겠죠? 😀😀

이외에도 합격의 가능성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요. 가령, 시간을 단축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실전에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지나친 문제를 리체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독해 공부를 하면서 새롭게 습득한 배경 지식을 익혀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이처럼, 시험 자체의 변별력이 크지 않은 학교의 경우에는, 작은 전략들이 큰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답니다.


국민대 편입하자! 👩🏻‍🎓 <대학별 편입 기출 문제 분석> 국민대학교 편입]

오늘도 여러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오늘 칼럼의 마무리를 지으면서 여러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공부를 할 때 언제나 처럼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는 일이랍니다.

자기 확신은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강한 긍정을 의미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수험생들에게는 지금 하고 있는 공부량, 수준, 범위, 시간 등이 이에 해당하겠죠. 수험생들은 자기 확신을 가질 때에야 비로소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됩니다.

이미 국민대학교 합격 전략에서 언급한 내용의 연장선이기도 한데요. 현재 자신이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야만이 자신의 능력치에 맞는 적정 수준의 공부량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또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튼튼한 기본기를 함께 챙겨갈 수 있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오늘 칼럼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다음에 더욱 알찬 내용으로 다시 만나기로 해요.

튜나 편입은 항상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