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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학원 공부 연애, 공부할때 연애를 해도될까?

편입 학원 공부 연애, 공부할때 연애를 해도될까?

“현재 연애중인 상태인데 편입준비를 하려하는데요.

주위에 물어보면 공부하면서 연애 절대 못한다 라는 부정적인 말만 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지금 남자친구도 지키면서 편입공부도 잘해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

위의 문장은 실제로 튜나편입에게 상담받은 학생의 상담내용입니다. 과연 공부를 하면서 연애를 해도 괜찮을까요?

답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당장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3분의 투자로 여러분의 고민을 전부 풀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국내1위 서성한 편입과외 튜나편입입니다.

아마 이 글에 들어오신 학생분들은 학생의 위치에서 어떻게보면 가장 중요한 선택인 편입을 고민하고 있을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편입을 준비하려 했지만, 준비에 앞서 걸림돌이 하나 탁 막혀있는 상태일 것입니다.

“내 곁을 지키고 있는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

연인에게 나의 편입 소식을 전하자니 분명 싫어할테고 숨기고 연애를 하자니 내가 너무 힘들것 같은 생각으로 머릿속을 가득채워있을 것입니다.

연애가 공부에 영향을 미칠 것 같아 고민하기 매우 힘든 상황일 것입니다. 그런 고민을 해결해드리고자 튜나편입 대표인 제가 직접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튜나편입과 동행하는 많은 제자분도 여러분과 같은 고민을 하고 튜나편입에 들어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런 고민을 한 제자분들은 아래의 결과를 내주었습니다.

즉, 여러분들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연인과 헤어짐을 맞지 않고 편입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왜 모든 사람이 공부하면서 연애를 하는 것이 어렵다할까요?

그건 바로 여러분 곁에 조력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연애때문에 마음고생, 힘들었던 적을 생각해볼까요? (없으면 친구와의 다툼을 생각해봅시다!)

연애의 대부분 힘든이유는 바로 가치관이 맞지 않거나 사소한 문제로 인한 다툼일 것입니다.

그러다 상황이 안좋아지면 “서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자”라는 비극적인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이런 연애의 다툼은 심리적으로 매우 악영향을 미치며 공부에 쏟아야할 집중력을 앗아가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뇌과학에서는 뇌가 감정적으로 흥분하게 되면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수학과 같은 이성적인 판단, 사고를 요구하는 과목에서 이는 매우 치명적이며 다른 과목 역시 집중할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그렇게 된다면 학업과 연애 둘다 놓치게 되며 결국 후회만 하게되며 자존감이 낮아지게 될 것입니다.

“내 편을 들어주지 못할망정… 내 진로를 응원해주지 못할망정 나한테 뭐라해…”라며 상대방을 비난하게 될 것이며

“역시 공부와 연애는 동시에 할 수 없어… 나는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라며 자신을 자책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력가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조력가는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여러분의 속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조력가는 부모님이 될 수 있으며, 선생님, 멘토, 상담가, 친구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이야기를 비판하고 잘잘못을 따지는 사람은 될 수 가없으며 그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줄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조력가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튜나편입에는 마인드컨설팅을 따로 진행하는 심리상담가가 있어 연애를 하면서 힘든점, 공부를 하면서 겪는 문제점을 들어주곤 합니다.

끝까지 제자분의 이야기를 듣고난 후 괜찮다면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해주며 제자분이 공부와 연애를 동시에 할 수 있게끔 조력해드립니다.

이런 과정이 있었기에 많은 제자분들이 성균관대, 중앙대, 서강대에 합격하며 공부와 연애를 동시에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조력가가 없이 공부와 연애 두마리 토끼를 못잡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력가 없이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심적으로 매우 힘들 것이며 혼자 버티기 힘들것입니다.

만약 근처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조력가가 없다면 저희 튜나편입을 찾아와주시길 바랍니다.

튜나편입만의 마인드 컨설팅과 케어가 있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2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인생에 있어서 항상 최상의 의사선택을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여유되시면 밑 글도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