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기출, 흐름부터 읽어보세요.
어휘·문법·논리·독해의 출제 비중과 유형을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광운대의 2026학년도 1교시 A형은 40문항입니다. 영역 블록 기준으로 독해가 15문항(37.5%)입니다. 아래에서는 블록에 배치된 문항 수와 실제로 묻는 세부 유형을 구분해 읽습니다. 독해 지문 속 어휘·문법 문제를 독립 어휘·문법 블록과 중복 집계하지 않았습니다.
분석 모집단: 2017–2026 · 10종 · 400문항. 같은 학년도에 시험형·회차가 둘이면 별도 시험지로 셌습니다. 문항 수는 수록 문항 데이터에서 다시 세었고, 아래 정답 해설은 튜나 수록 해설 기준입니다.
01. 최근 시험의 실제 문항 배열
| 영역 블록 | 문항 수 | 원문 번호 |
|---|---|---|
| 생활영어 | 2문항 | 1, 2 |
| 논리완성 | 12문항 | 3, 4, 5, 6, 7, 8, 9, 10, 22, 23, 24, 25 |
| 문법 | 11문항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 독해 | 15문항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2026학년도 수록 시험의 제한시간은 60분입니다. 단순 평균은 문항당 90초이지만, 지문을 여러 문항이 공유하므로 이 값을 모든 번호의 제한시간으로 쓰면 안 됩니다.
02. 연도별로 무엇이 달라졌나
| 학년도·시험형 | 총 문항 | 영역 블록 구성 |
|---|---|---|
| 2017학년도 일반·학사편입 A형 | 40문항 | 생활영어 2 · 동의어 1 · 논리완성 6 · 문법 13 · 독해 18 |
| 2022학년도 인문계 1교시 A형 | 40문항 | 생활영어 2 · 동의어 1 · 논리완성 7 · 문법 11 · 독해 19 |
| 2024학년도 인문계 1교시 A형 | 40문항 | 생활영어 2 · 논리완성 11 · 문법 11 · 독해 16 |
| 2025학년도 인문계 1교시 A형 | 40문항 | 생활영어 2 · 논리완성 13 · 문법 11 · 독해 14 |
| 2026학년도 1교시 A형 | 40문항 | 생활영어 2 · 논리완성 12 · 문법 11 · 독해 15 |
가장 이른 수록 시험과 최근 시험을 비교하면 동의어 1→0문항, 논리완성 6→12문항, 문법 13→11문항, 독해 18→15문항으로 달라졌습니다. 이 비교는 두 시험형의 차이이며, 매년 같은 방향으로 증가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최근형의 번호 배열로 먼저 진단한 뒤, 과거형은 약한 유형을 보충하는 데 쓰는 편이 목적에 맞습니다.

03. 대표 문항: 답보다 판단 근거를 보세요
2026학년도 11번 · 문법
2026학년도 1교시 A형
apologized me → apologized to me
수록 해설의 정답: 5번 I called the airline to cancel my flight.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어법상 맞는 것'을 고르는 문제로, ⑤는 타동사 call이 the airline을 바로 목적어로 받고 to cancel이 목적을 나타내어 바르다. ① describe는 사람 목적어를 바로 받지 못해 'describe to me what I saw', ② thank는 타동사라 'thanked me', ③ answer도 타동사라 'answer my email', ④ apologize는 자동사라 'apologized to me'로 고쳐야 한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apologized me → apologized to me
2026학년도 3번 · 논리완성
2026학년도 1교시 A형
The highway project is a(n) ________ issue that has deeply divided the local community.
The meeting lasted all day because of the ________ chair who argued against every proposal.
수록 해설의 정답: 4번 contentious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첫 문장은 지역 사회를 깊이 갈라놓은(has deeply divided) 쟁점이므로 '논란이 많은', 둘째 문장은 모든 제안에 반대한(argued against every proposal) 의장이므로 '논쟁을 좋아하는'이 들어가야 한다. 두 뜻을 함께 지닌 contentious가 답이다. ambiguous는 첫 문장에는 그럴듯하지만 '모든 제안에 반대한 의장'을 꾸미지 못한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divided / argued against → contentious
2026학년도 26번 · 빈칸
2026학년도 1교시 A형
지문 소재: 세계화의 명암 / 발문: 빈칸에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것은?
수록 해설의 정답: 4번 minimize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Sustainable globalization demands green technologies, such as electric vehicles and circular economies, to ________ ecological footprints'에서 전기차나 순환 경제 같은 녹색 기술이 하는 일은 생태 발자국을 '줄이는' 것이므로 minimize가 맞다. 앞 문장들이 탄소 배출과 삼림 파괴라는 문제를 늘어놓았으니 그 해결책이 와야 한다. quantify(수량화하다)는 발자국을 재는 일일 뿐 줄이는 일이 아니어서 'Sustainable'과 이어지지 않는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green technologies → minimize footprints
2026학년도 1번 · 생활영어
2026학년도 1교시 A형
A: I'm still torn between these two job offers. I have no idea what to do.
B: You don't have to decide right away. Why don't you just ________ on it?
수록 해설의 정답: 3번 sleep
정답을 가르는 근거와 오답
A는 두 일자리 제안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I'm still torn between these two job offers)고 하고, B는 'You don't have to decide right away'라며 서두르지 말라고 한다. 따라서 '하룻밤 자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다'라는 관용구 sleep on it이 알맞다. linger는 '꾸물거리다, 오래 머물다'라는 자동사로, on it과 어울려 '결정을 미루고 숙고하다'라는 뜻을 만들지 못한다.
재풀이에서 남길 한 줄: decide right away 대신 → sleep on it

04. 유형별로 손이 해야 할 일
문법 — 어법상 가장 적절한 것
- 동사부터 본다. 타동사 뒤에 붙은 전치사, 사람 목적어를 바로 받지 못하는 동사가 가장 자주 나온다 — 2026학년도 11번은 describe you · thanked to me · answer to my email · apologized me가 모두 틀리고 called the airline만 맞았다.
- 부사 · 수량어의 자리를 본다 — 2024학년도 14번 'I won't probably'(→ probably won't) · 'and also were hungry'를 지우면 'My friends are all eating out'이 남는다.
- 전치사와 시제의 짝을 본다 — 2026학년도 14번 'during three weeks'(→ for three weeks), 13번 if절 안의 would.
- 남은 하나가 낯설어도 다른 넷의 오류를 말할 수 있으면 그것이 답이다.
틀려 보이는 정문. 2024학년도 12번 'He is the man whose brother I went to school with'는 문장 끝 with 때문에 틀려 보이지만 맞고, 2022학년도 11번 'How strange it is that ~!' 감탄문, 2020학년도 13번 명사 뒤에 놓인 notwithstanding도 정문이었다. 2025학년도 12번(another's) · 13번(문장 끝 형용사)은 두 보기가 끝까지 경합한 문항이다.
생활영어 · 관용 표현 빈칸
- 빈칸 바로 뒤의 말부터 본다 — 2025학년도 01번은 A의 대답 뒤에 점원이 곧바로 'Here or to go?'로 넘어가 '그게 다예요'(That's it.)가 답이었다.
- 대화의 빈칸이 관용구 자리면 짝이 되는 말을 본다 — 2026학년도 01번 '___ on it'은 서두르지 말라는 B의 말과 이어져 sleep on it(하룻밤 자며 생각하다)이다.
- 관용구 한 문장이면 뒤 절의 방향으로 고른다 — 2024학년도 02번은 'but … now'가 회복 쪽을 가리켜 on the mend가 답이다.
- 30초 안에 정한다. 두 보기가 남으면 뜻을 확실히 아는 관용구 쪽으로 간다.
그럴듯한 동사와 방향이 반대인 관용구. 2026학년도 01번 linger는 '머뭇거리다'라 결정을 미루라는 말 같지만 on it과 어울려 '곰곰이 생각하다'가 되지 않는다. 2024학년도 02번 ⑤ under the weather도 몸 상태를 말하는 관용구지만 '몸이 좋지 않은'이라 'but … now'와 방향이 반대다. 2023학년도 02번은 heart가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게 하지만 굳은 짝은 the apple of one's eye였다.
빈칸 (독해)
- 빈칸 문장과 바로 앞 문장만 먼저 읽는다 — 2026학년도 38번 'sounds simple enough, but it proves more difficult ___'는 but에서 '말은 쉬워도 실행은 어렵다'가 정해진다.
- Ⓐ · Ⓑ 연결어 쌍은 한 칸씩 지운다 — 2026학년도 36번 Ⓐ는 싼 커피값과 그것만으로는 버틸 수 없었다는 내용이 맞서 however, Ⓑ는 박봉인데도 간접비는 컸다는 양보라 nevertheless.
- 형용사 빈칸은 뒤의 구체적 행동으로 방향을 잡는다 — 2026학년도 39번 'planning meals carefully'가 deliberate를, 2025학년도 39번 'incompetent and ___'이 경멸의 depraved를 가리킨다.
- 짜임이 닮은 보기는 문법과 뜻으로 지운다.
짜임만 닮은 관용구. 2025학년도 38번의 정답은 easier said than done이었는데, 2026학년도 38번에는 ③ said than accomplished가 그 모양을 흉내 낸 오답으로 나왔고 답은 implemented than conceived였다. 2025학년도 38번 ⑤ done than mentioned는 뜻이 정반대다.
밑줄 (부분이해 · 지칭 · 어휘)
- 밑줄 바로 뒤 문장을 먼저 읽는다 — 2024학년도 38번은 'Genetic modification is not novel' 뒤에 'for millennia'가 와서 novel은 '새로운'이다.
- 관용구는 문장 전체의 방향으로 푼다 — 2023학년도 39번은 'not only stemmed the tide, they effectively cut child poverty in half'에서 stem the tide가 '문제를 멈추게 하다'다.
- 지칭은 수와 사람 · 사물을 맞춰 후보를 줄이고 대입한다 — 2022학년도 34번 it은 회원이 '이용하는' 것이라 this policy다.
아는 뜻으로 읽는 함정. 2024학년도 38번 novel을 명사 '소설'로 읽으면 맞는 보기가 없고, 2022학년도 34번은 같은 문장의 주어 Our ability를 보기에 넣어 it과 짝짓게 만들었다.
05. 이 기출을 공부 계획으로 바꾸기
| 단계 | 할 일 | 완료 기준 |
|---|---|---|
| 진단 | 최근형 1회 | 총점 외에 독해의 오답 번호와 근거 문장을 기록 |
| 교정 | 대표 문항 재풀이 | 위 11번, 3번, 26번, 1번을 해설 없이 설명 |
| 전이 | 다른 연도 같은 유형 | 정답 단어를 기억한 것인지 판단 절차를 옮긴 것인지 구분 |
다음 회차에서는 정답률과 걸린 시간을 함께 보세요. 같은 문제를 빨리 푼 것은 답을 기억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선택하지 않은 보기 하나를 골라 왜 배제되는지 설명하고, 다른 연도 문제에서도 같은 기준이 통하는지 확인해야 복습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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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대학별 기출문제·정답 파일은 다운로드 메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풀이 판단을 설명하는 분석 콘텐츠입니다.
분석 자료와 범위
튜나편입 교재 「광운 10×10 완전분해 Ⅱ 기출」의 시험지·문항 데이터 및 문항별 정답 해설. 2017–2026 · 10종 · 400문항.
유형별 공략은 같은 대학 Ⅰ 공략집의 실제 문항 예시와 대조했습니다. 2026학년도 1교시 A형을 대표 사례로 삼았습니다.
분류 기준: 영역 블록은 시험지 지시문·배치 기준, 대표 문항의 세부 유형은 수록 해설의 주된 판단 기준입니다. 독립 블록과 지문 내부 유형을 합쳐 비율을 부풀리지 않았습니다.
학년도·계열·시험형별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 기출의 구성은 다음 모집의 시험범위나 출제 비율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간 배분과 복습 순서는 튜나편입의 학습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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