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기출, 흐름부터 읽어보세요.
어휘·문법·논리·독해의 출제 비중과 유형을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명지대 편입 추가합격 2026 최종 | 학과별 예비번호·충원율 총정리
전체 316명 모집에 예비순위 합 485. 2026.10.02 공개된 명지대 편입 최종 충원결과를 전형·계열·학과 단위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예비순위 0: 스포츠지도학[야] 농구·테니스, 영화(18.00:1), 뮤지컬공연(49.00:1), 전통건축, 공간디자인
충원율 50% 안팎: 경제학과 50.0%, 전기공학과 57.1%, 반도체공학과 60.0%
건축학전공 5명 모집에 예비 1번(20.0%)
“명지대는 추합이 많이 돈다.” 수도권 중위권 라인을 상담하다 보면 거의 매년 듣는 말입니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명지대학교 입학처가 2026년 10월 2일 공개한 2026학년도 편입학 최종 충원결과현황을 보면, 예비 29번까지 합격한 학과가 있는가 하면 49:1의 경쟁률에도 한 명도 추가합격하지 않은 학과가 있습니다. 이 글은 105개 모집단위 숫자로 그 ‘절반’을 구분해 봅니다.

명지대 편입 추가합격 한눈에 보기
명지대는 공지에 “첨부된 파일의 예비번호는 최초합격자 발표 시 부여한 예비번호“라고 명시했습니다. 따라서 예비순위 N은 최초 발표 때 예비 N번을 받은 지원자까지 최종 합격했다는 뜻이며, 충원율은 이를 모집인원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 자료에 합격 점수(커트라인)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전형 | 모집 | 예비순위 합 | 충원율 |
|---|---|---|---|
| 일반 | 237 | 327 | 138.0% |
| 학사 | 50 | 144 | 288.0% |
| 농어촌학생 | 6 | 12 | 200.0% |
| 특성화고교 | 10 | 1 | 10.0% |
| 특성화고등졸재직자 | 13 | 1 | 7.7% |
일반편입: 명지대 편입 예비번호가 깊게 돈 학과
| 모집단위 | 모집 | 경쟁률 | 예비순위 | 충원율 |
|---|---|---|---|---|
| 화학공학과 | 4 | 16.00 | 15 | 375.0% |
| 법학과 | 6 | 34.00 | 16 | 266.7% |
| 경영학과 | 11 | 38.55 | 29 | 263.6% |
| 정치외교학과 | 8 | 33.50 | 21 | 262.5% |
| 영어영문학과 | 4 | 27.50 | 10 | 250.0% |
| 경영정보학과 | 4 | 35.50 | 10 | 250.0% |
| 컴퓨터공학과 | 14 | 12.14 | 28 | 200.0% |
일반편입 48개 단위 중 11곳이 충원율 200% 이상이었습니다. 1명 모집인 산업디자인전공도 74.00:1에 예비 3번(300.0%)까지 합격했습니다.
계열별 온도 차
일반편입을 계열로 묶으면(튜나 분류·계산) 인문·사회·경영 18개 단위는 모집 76명에 예비순위 합 143으로 188.2%, 자연·공학 15개 단위는 121명에 166으로 137.2%, 예체능·디자인·건축 15개 단위는 40명에 18로 45.0%였습니다. 경쟁률 단순평균도 인문·사회·경영 34.88:1, 자연·공학 12.56:1로 차이가 컸습니다. 지원자가 몰린 학과일수록 순번도 깊게 내려가는 경향이 보입니다.
자연·공학 계열은 ‘모집 규모’로 비교
공대는 모집인원이 큰 학과가 많아 예비번호의 절대 숫자가 큽니다. 컴퓨터공학과(14명) 예비 28번, 생명과학정보학과(12명)와 토목환경공학과(10명) 예비 16번, 환경에너지공학과(9명) 예비 14번, 전자공학과(10명)와 정보통신공학과(12명) 예비 13번이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14명을 뽑은 전기공학과는 예비 8번에서 멈췄습니다. 모집인원이 비슷한 학과끼리 비교해야 실제 ‘깊이’가 보입니다. 경쟁률은 공대 대부분이 10~16:1 구간에 몰려 있어, 경쟁률만으로는 학과 간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학사편입과 특별전형
학사편입은 35개 단위 중 19곳이 충원율 300% 이상이었습니다. 컴퓨터공학과는 1명 모집에 예비 8번(800.0%), 미술사학과·청소년지도학과·국제통상학과는 예비 7번(700.0%), 경영학과는 예비 6번(600.0%)이었습니다. 같은 학과라도 전형에 따라 흐름이 다릅니다. 국어국문학과는 일반 100.0% / 학사 400.0%였지만, 화학공학과는 일반 375.0% / 학사 50.0%로 정반대였습니다.
농어촌학생 전형은 6개 단위에서 예비 1~3번이 합격했고(200.0%), 특성화고교 전형은 경영학과 1곳, 특성화고등졸재직자 전형은 부동산학과 1곳에서만 예비 1번이 합격했습니다.
명지대 추합은 ‘많이 돈다’가 아니라 ‘어디서 많이 돌았나’로 읽어야 합니다. 같은 학교 안에 29번과 0번이 함께 있습니다.— 튜나편입 원장
튜나편입 분석 코멘트: 2027 원서 조합에 명지대를 넣는 법
명지대를 2027 원서에 넣는다면, 학교를 한 칸으로 보지 말고 학과 성격에 따라 서로 다른 칸에 배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비 순번을 기대할 수 있는 칸
인문·사회·경영 계열과 학사편입은 2026학년도에 모집인원의 2배 이상 순번이 돈 학과가 많았습니다. 경쟁률이 30:1을 넘어도 ‘도전’이 아니라 ‘적정’으로 분류할 여지가 있습니다. 단, 경제학과처럼 예외가 있으니 학과별 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최초 합격이 필요한 칸
예체능·실기·건축 단위, 특성화고교·재직자 전형은 예비번호에 기대기 어렵습니다. 이 칸에 명지대를 넣는다면 같은 라인의 다른 학교를 함께 써서 위험을 나눠야 합니다.
일반 vs 학사, 둘 다 가능하다면
학위 소지자라면 같은 학과의 일반·학사 흐름을 비교해 유리한 쪽을 고르세요. 대체로 학사가 깊게 돌았지만 화학공학과·영어영문학과처럼 일반이 더 많이 돈 학과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숫자들은 결국 ‘최초 합격선 바로 아래’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예비 순번이 깊게 돈 학과라도 예비번호 자체를 받으려면 실력이 그 근처까지 와 있어야 합니다. 원서 조합은 시험 직전이 아니라 지금, 내 현재 점수와 남은 기간을 놓고 미리 그려 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