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편입 커트라인 2026 | 학과별 합격자 토익·전적대 평균과 충원 최종순위
동아대 2026학년도 편입 합격자 평균을 전적대 성적과 TOEIC 두 축으로 나눠, 학과 선택이 곧 영어 목표가 되는 구조를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학점은 대부분 학과에서 85~93점, 영어는 학과 따라 600점 미만~800점대.
영어 공개 학과는 평균 +50점 을 목표로, '600점 미만' 학과는 학점 경쟁력을 먼저 점검.
의학과(TOEIC 984.29)와 학사 간호학과(893.57)는 별도 기준.
동아대학교 2026학년도 일반편입에서 전적대학 성적이 공개된 44개 모집단위 중 39곳은 합격자 평균이 85~93점(100점 환산) 사이였습니다. 학과가 달라도 학점은 거의 한 줄에 서 있었다는 뜻입니다. 반면 TOEIC 평균은 ‘600점 미만’으로만 표기된 학과 20곳부터 802.50점까지 넓게 흩어져 있었습니다.
이 글은 그 두 축의 차이를 기준으로 동아대 편입 결과를 다시 읽습니다. 먼저 확인할 점은, 동아대가 공개한 점수가 커트라인이 아니라 모든 합격자의 평균이라는 것입니다.

동아대 편입 2026 기본 숫자
일반편입(의학과 제외)은 264명 모집에 565명이 지원했습니다. 의학과는 4명 모집에 349명이 지원했습니다. 정원외 전형은 학사편입 0.74, 농어촌 0.21, 특성화고교 0.50, 연계교육 0.53으로 모두 1:1을 밑돌았습니다.
축 ① 전적대학 성적 — 대부분 85~93점
공개된 44개 모집단위의 단순 평균은 약 88.88점입니다(튜나 계산). 가장 높은 곳은 체육학과(일반) 94.35, 가장 낮은 곳은 체육학과 축구 전공 80.84였습니다. 85점 아래는 실기 학과(축구·실용음악·클래식음악)와 건설시스템공학과(84.82)뿐이었습니다.
즉 동아대 일반 학과에서 합격자 학점은 ‘변별 요소’라기보다 ‘기본 요건’에 가까웠습니다. 85점 아래라면 다른 요소에서 확실한 우위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90점 이상이라면 영어 점수만 맞추면 상당수 학과의 합격자 평균권에 들어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축 ② TOEIC — 학과마다 다른 단위
| TOEIC 구간 | 학과(합격자 평균) |
|---|---|
| 800점 이상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802.50) |
| 700점대 | 영미학과(720.45), 컴퓨터공학과(705.00), 경제학과(704.29) |
| 650~699 | 국제무역학과(683.21), 글로벌비즈니스학과(676.67), 금융학과(675.00), 신소재공학과(656.67) |
| 600~649 | 경영학과(647.19), 관광경영학과(630.31), 경영정보학과(630.00), 패션디자인학과(627.69), 식품생명공학과(622.30), 건축학과(617.50), 조경학과(617.50), 행정학과(605.71), 건설시스템공학과(600.00) |
| 600점 미만 표기 | 전기·전자·기계·산업경영공학과, 사회복지학과, 경찰학과, 체육학과, AI학과 등 20곳 |
‘600점 미만’ 20개 학과는 합산하면 103명 모집에 224명 지원(약 2.17:1)으로, 일반편입 전체 경쟁률과 거의 같았습니다(튜나 계산). 영어 문턱이 낮다고 지원자가 적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 그룹의 합격자 전적대 평균은 85.30~94.35점으로, 영어 대신 학점에서 경쟁이 이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충원 최종순위 — 추합이 깊었던 곳
동아대 표의 충원합격 최종순위는 ‘최종적으로 합격한 예비 순번’입니다. 경영학과는 27명 모집에 54번, 사회복지학과 4명 모집에 14번, 식품생명공학과·식품영양학과 3명 모집에 12번, 경찰학과·전기공학과는 11번이었습니다. 반대로 고고미술사학, 한국어문학과, 건축공학과처럼 충원 표기가 없는 학과도 있습니다.
경쟁률 1.00 이하 학과는 18개 모집단위로, 모집 46명에 지원 36명이었습니다(튜나 계산). 지원자 0명인 곳은 정보수학과, 화학과, 바이오메디컬학과, 생명자원산업학과, 미술학과 목조형가구·도자예술 6곳입니다.
별도 기준으로 봐야 할 의학과·학사 간호학과
| 구분 | 모집 | 지원 | 경쟁률 | 합격자 평균 | 충원 최종순위 |
|---|---|---|---|---|---|
| 일반편입 의학과 | 4 | 349 | 87.25 | TOEIC 984.29 · 필기 185.14 · 면접 270.57 | 3 |
| 학사편입 간호학과 | 10 | 39 | 3.90 | TOEIC 893.57 · 전적대 92.88 | 18 |
두 모집단위는 일반 학과와 점수 단위 자체가 다릅니다. 학사편입 전체가 81명 모집에 60명 지원(0.74:1)이었는데, 그중 39명이 간호학과 지원자였습니다. 간호학과를 빼면 학사편입은 대부분 학과가 지원자 0~1명이었습니다.
학점이 같은 줄에 서 있는 학교에서는, 영어 점수 50점이 학과 하나를 바꿉니다.— 튜나편입 원장
튜나편입 분석 코멘트: 놓치기 쉬운 세 가지 리스크
첫째, ‘600점 미만’을 600점으로 읽는 리스크. 이 표기는 600점 아래 어딘가라는 뜻일 뿐입니다. 목표는 최소 650점 이상으로 잡아야 여유가 생깁니다.
둘째, 학점을 과소평가하는 리스크. 영어 문턱이 낮은 ‘600점 미만’ 학과에서도 합격자 학점은 85~94점대였습니다. 남은 학기 성적이 반영되는지 요강에서 확인하고 관리하십시오.
셋째, 소수 모집 학과의 착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1명 모집에 22명이 몰렸고, 지원자 0명 학과도 6곳이었습니다. 정원이 작을수록 한 해 사이 판이 뒤집힐 수 있으니, 2027학년도 모집인원부터 확인하고 원서 조합을 짜십시오.
정리하면, 동아대 지원은 ‘학과 결정 → 해당 학과 TOEIC 표기 확인 → 학점 점검 → 충원 순위로 기대치 조정’의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순서를 거꾸로 해서 경쟁률부터 보면, 숫자가 작은 학과에 끌려 정작 영어·학점 조건을 놓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