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편입 커트라인 2026 총정리 | 학과별 경쟁률·충원 현황과 지원 리스크 분석
삼육대 2026학년도 편입 경쟁률·충원을 학과별로 정리했습니다. 약학과 쏠림, 충원이 많았던 학과, 전형별 비교와 지원 리스크 4가지까지 담았습니다.
핵심 요약
경영학과·화학생명과학과: 17명 모집에 충원 각 43명
모집 대비 충원 배수 상위: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약 3.7배), 글로벌한국학과(약 3.6배), 영어영문학과(3배)
약학·물리치료·항공관광외국어·사회복지·동물자원·체육 등은 충원 1~3명
11명을 뽑는 학과에 943명이 지원했습니다. 삼육대학교 2026학년도 일반편입 약학과 이야기입니다. 경쟁률로는 85.73:1. 일반편입 전체 지원자 2,682명 가운데 35%가 이 한 학과에 몰렸습니다.
이 숫자는 두 가지 착시를 만듭니다. 하나는 삼육대 편입 전체가 매우 치열해 보인다는 것, 다른 하나는 약학과 외 학과의 실제 흐름이 가려진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약학과를 분리해서 본 삼육대, 그리고 경쟁률 옆에 숨어 있던 충원 숫자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삼육대 편입 경쟁률 핵심 숫자
농어촌 전형은 20명 모집에 83명 지원(4.15:1), 특성화고교 전형은 2명 모집에 12명 지원(6.00:1)이었습니다. 원자료 합계 칸에 일반편입 지원자가 ‘2.682’로 표기돼 있으나, 학과별 합산값은 2,682명입니다.
일반편입 학과별 경쟁률과 충원
| 학과 | 모집 | 지원 | 경쟁률 | 충원 |
|---|---|---|---|---|
| 약학과 | 11 | 943 | 85.73 | 2 |
| 간호학과 | 9 | 252 | 28.00 | 8 |
| 물리치료학과 | 4 | 75 | 18.75 | 1 |
| 경영학과 | 17 | 277 | 16.29 | 43 |
| 글로벌한국학과 | 7 | 98 | 14.00 | 25 |
| 상담심리학과 | 5 | 62 | 12.40 | 6 |
| 영어영문학과 | 12 | 143 | 11.92 | 36 |
| 아트앤디자인학과 | 9 | 101 | 11.22 | 14 |
| 체육학과 | 7 | 78 | 11.14 | 3 |
| 항공관광외국어학부 | 3 | 30 | 10.00 | 1 |
| 환경디자인원예학과 | 8 | 79 | 9.88 | 15 |
| 사회복지학과 | 2 | 18 | 9.00 | 1 |
|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 3 | 27 | 9.00 | 11 |
| 화학생명과학과 | 17 | 143 | 8.41 | 43 |
| 컴퓨터공학부 | 11 | 92 | 8.36 | 15 |
| 유아교육과 | 4 | 30 | 7.50 | 2 |
| 보건관리학과 | 5 | 36 | 7.20 | – |
| 식품영양학과 | 5 | 35 | 7.00 | – |
| 인공지능융합학부 | 11 | 75 | 6.82 | 16 |
| 바이오융합공학과 | 3 | 19 | 6.33 | – |
| 동물자원과학과 | 3 | 15 | 5.00 | 1 |
| 건축학과(5년제) | 6 | 30 | 5.00 | 4 |
| 음악학과 | 9 | 22 | 2.44 | 10 |
| 신학과 | 1 | 2 | 2.00 | – |
경쟁률 옆의 충원을 함께 읽으면
최초합격과 충원을 합친 인원으로 지원자 수를 나누면, 학과별 문턱이 더 입체적으로 보입니다(충원자 전원 등록을 가정한 단순 계산). 일반편입 전체는 2,682명 중 429명으로 약 6.3명 중 1명이었습니다. 경영학과는 약 4.6명 중 1명, 영어영문학과는 약 3.0명 중 1명이었던 반면, 약학과는 약 72.5명 중 1명, 간호학과는 약 14.8명 중 1명이었습니다.
음악학과는 9명 모집에 22명이 지원했고 충원이 10명이어서, 최초합격과 충원을 합친 19명이 지원자 수에 근접했습니다. 경쟁률 순위와 실제 문턱 순위가 꼭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이 삼육대 결과표의 핵심입니다.
학사편입·정원 외 전형 비교
같은 학과, 다른 전형
학사편입에서 약학과는 1명 모집에 67명(67.00:1), 간호학과는 4명 모집에 68명(17.00:1, 충원 6명)이었습니다. 경영학과는 2명 모집에 56명이 지원해 28.00:1로 일반편입(16.29:1)보다 높았습니다. 인공지능융합학부는 4명 모집에 충원 10명으로 학사편입 중 충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기타전형
의료인력 및 유치원교사양성 전형은 유아교육과 3명 모집에 12명(4.00:1, 충원 5명), 물리치료학과 4명 모집에 13명(3.25:1, 충원 2명)이었습니다. 특성화고교 전형은 컴퓨터공학부(8.00:1)와 건축학과(5년제)(4.00:1)에서 각 1명씩 모집했습니다.
삼육대 결과표에서 가장 중요한 칸은 경쟁률이 아니라 충원입니다. 같은 10:1이라도 충원이 0인 학과와 30인 학과는 완전히 다른 시험입니다.— 튜나편입 원장
튜나편입 분석 코멘트 — 지원 전 리스크 4가지
리스크 ① 평균 경쟁률로 학교 전체를 판단하는 것
15.59:1은 약학과 943명이 끌어올린 숫자입니다. 약학과를 빼면 10.80:1이며, 학과별로는 2.00:1(신학과)부터 85.73:1까지 폭이 넓습니다.
리스크 ② 충원이 많은 학과를 ‘쉬운 학과’로 착각하는 것
경영학과는 충원 43명이었지만 경쟁률도 16.29:1이었습니다. 충원이 많다는 것은 예비권 진입이 의미 있다는 뜻이지, 실력이 덜 필요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리스크 ③ 충원이 적은 학과에서 예비번호에 기대는 것
약학과(충원 2명), 물리치료학과(1명) 같은 학과는 최초합격권이 아니면 기회가 매우 좁았습니다. 이 학과들은 상향 카드로만 쓰고, 다른 지원처를 반드시 함께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충원 칸이 비어 있던 학과도 같은 관점으로 보시길 권합니다.
리스크 ④ 지원 가능한 전형을 다 확인하지 않는 것
물리치료학과는 일반편입 18.75:1, 학사편입 22.00:1이었지만 의료인력 전형은 3.25:1이었습니다. 자격 요건을 확인하지 않으면 이런 차이를 놓치게 됩니다.
내 점수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삼육대학교 입학처 2026학년도 편입학 공개 자료
지원 전형과 학과별 최종 요강은 대학 입학처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은 대학 공개 자료를 튜나편입이 재가공·분석한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