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편입 경쟁률 2024년 한눈에 보기!

 

안녕하세요. 튜나편입입니다!

편입학 입시 준비에 있어 중요한 것은 올바른 학습 방향과 전략입니다. 그 전략에는 효율적인 공부 방법은 물론이고 지난 결과를 확인하고 희망 대학과 학과를 제대로 설정하는 것도 포함이 됩니다.

매년 대학은 편입학 지원 현황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편입이 끝나면서 대부분의 대학이 최종 경쟁률을 제공했습니다. 이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확고하게 목표를 세우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2024학년도 경북대 편입 경쟁률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북대학교 전형별 편입 경쟁률 

-일반 전형(인문, 사회과학, 자연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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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살펴볼 경북대 편입 경쟁률 전형은 인문, 사회과학, 자연과학대학입니다.

이중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곳은 심리학과로 9.50:1이었으며, 뒤를 이어 지질학 전공이 8.50: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8.17:1로 높았습니다. 해양학전공은 8.00: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낮은 경쟁률을 보였던 곳은 물리학과로 1.33:1이었으며 노어노문학과가 2.25:1을 기록해 두 번째로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일반 전형 (경상대학, 공과대, IT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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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과대학 중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던 학과 및 전공은 첫째로 10.00:1을 기록한 건축한 전공과 화학공학과가 있었으며 9.75:1의 기계공학부, 8.71:1의 전기공학과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낮은 경쟁률의 학과는 3.01:1을 기록했던 전자공학부였고, 섬유시스템공학과와 전자재료공학 전공도 모두 3.80:1, 3.83:1로 낮았습니다.

-일반 전형 (농업생명, 예술대, 사범대, 수의과대, 생활과학대, 간호대, 행정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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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살펴볼 모집단위의 경쟁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치열했던 곳은 77.00:1을 기록한 수의학과였고, 뒤를 이어 체육교육과와 의류학과, 간호학과까지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반면 낮은 경쟁률을 보였던 곳은 국악학과로 1.00:1이었으며 미술학과도 1.33:1로 낮은 편에 속했습니다.

-상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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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캠퍼스는 치위생학과가 3.00:1로 가장 높았고 에너지신소재 화학공학부와 융복학시스템공학부는 0명 지원으로 미달이었습니다.

-학사 전형 (인문, 사회과학, 자연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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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경북대 편입 경쟁률 학사 전형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9.00:1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7.00:1의 심리학과가 높은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낮은 곳은 독어독문학과, 천문대기과학전공이었으며 모두 0명이 지원해 미달되었습니다.

-학사 전형 (경상, 공과, IT대학)

 

해당 모집단위 중 치열했던 학과 또는 학부는 건축학전공인데 6.00:1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건축공학전공도 5.00:1로 높은 편이었는데요. 비교적 낮은 과는 고분자공학, 에너지공학부로 모두 0.00:1 미달인 학과도 있었고 1.00:1을 기록한 금속신소재공학전공, 토목공학과, 화학공학과, 응용화학과, 섬유시스템공학과도 있었습니다.

-학사 전형 (농업생명과학, 예술대, 수의과대학, 간호대학, 생활과학대학, 행정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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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경쟁률이 높았던 곳은 수의학과로 76.00:1의 치열함을 보였고, 간호학과는 9.00:1로 큰 차이를 보였지만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면 미달된 학부는 0.00:1을 기록한 생물산업기계공학전공, 바이오섬유소재학과, 응용생명과학부 등이 있었습니다.

 

상주캠퍼스의 경우 1.00:1을 기록한 말/특수동물학과를 제외한 다른 학과에는 지원자가 없어 모두 미달로 끝났습니다.

편입 전략 궁금하다면

오늘은 여기까지 경북대 편입 경쟁률을 살펴보았는데요. 매년 많은 분들이 편입 준비를 하며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편입은 학습의 양만큼이나 전략이 중요한 전형입니다. 그 전략과 노하우를 늦지 않게 파악하고 익혀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어 보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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